마케팅2015.09.17 14:09

정말 많은 분들이 세션을 들어주셨습니다.

발표에 앞서서 스크립트를 항상 쓰곤 합니다.


발표의 승패는 오프닝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화두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청중을 집중시킬것인지, 아니면 딴생각을 하게 할지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두고 준비해야 합니다.저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오늘 제가 발표할 주제는 CSP (Cloud Solution Provider) 프로그램에 대한 것입니다.


어떤 새로운 개념이나 트렌드가 등장하면 3가지 정도의 단계를 통해서 받아들여지는 같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등장했을 때를 기준으로 설명해보면, 클라우드 컴퓨팅이 도대체 뭐냐? 알고자하는 What 단계가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중요하냐? 라는 Why 단계가 두번째, 그리고 당위성이 느껴지고 나면 How 구체적인 적용단계를 통해 확산이 됩니다.


클라우드라는 거대한 트렌드는 이미 What 거쳐서, Why 지나, How 기업 IT 환경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같습니다.


, 그럼 클라우드가 트렌드인것은 알겠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로 올인하는 것도 알겠는데, 여기에 오신 파트너분들이 클라우드에 어떻게 대응해야 것인지는 잘모르겠다고 생각하고 계실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는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판매가 비즈니스 모델이었고, 소프트웨어 판매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파트너가 바로 대기업, 중견기업을 타겟으로한 LSP,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판, 그리고 TopVAR, TMP, UMP 파트너들이었죠. 소프트웨어 판매의 강자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중에도 솔루션 파트너, 서비스를 주로 하는 호스팅 등의 파트너도 있었죠. 하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워낙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장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비즈니스 모델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바뀌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축구라고 한다면, 서비스는 야구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는 의미입니다.


사고나면 끝인 one-time 비즈니스가 아니고, 매월 비용을 지불하는 또는 사용한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해지할 때까지는 고객을 계속 관리하고 지원해야하는 서비스 모델이 바로 클라우드 입니다.

 

Office 365 단품으로 판매하는 것이 쉽던가요? Azure 어떻게 설명하면서 고객에게 selling 하고 계시나요?

기존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방식으로는 팔기 어려운 것이 틀림없습니다.


오늘 제가 게임의 판도를 바꿀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CSP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잘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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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4.12.31 11:31

너무 멋진 이미지라,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PC 배경화면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blogs.bing.com/search/2014/12/29/the-most-popular-bing-homepages-of-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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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4.08.28 11:42

"클라우드 토크 시리즈 1회, SMB 클라우드를 말하다" 토크쇼에 출연자로 참석을 했습니다.

녹화 방송은 찍어봤지만, 라이브는 처음이라, 시작하기 전에는 조금 긴장이 되었지만 실제로 진행해보니 재미있네요.

저는 저자로서 참여를 했습니다.

 

약 200여분의 참석자 분들이 실시간으로 질문을 쏟아내시는 열정에 놀랐고, 또한 질문의 질이 높아서 또한 놀랐습니다.

그동안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약간은 부정적인, 즉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라는 저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고 오프라인보다 질문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기에 훨씬 적극적인 토크쇼 및 강연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1회 SMB 클라우드를 말하다.

많은 기업들이 IT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지만, 우리회사에는 아직도 모호한 클라우드. 현재 클라우드의 현주소는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짚어보고, 중견중소기업에 클라우드 도입이 가져다 주는 혜택과 의미를 알아봅니다.

4:00-4:30 클라우드의 현주소와 방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현석 이사 / 글로벌 트렌드 클라우드 컴퓨팅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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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4.06.02 15:55

Surface에 관심이 많습니다.

Surface RT, Surface Pro 1, Surface Pro 2,...

 

Surface Pro 1은 출시 당시의 기술수준으로 배터리 수명이 너무 짧았고, 화면이 좀 작았습니다.
노트북을 대체하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있었고,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거웠죠.

 

Surface Pro 2는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인 것까지는 좋았는데, 역시 화면이 좀 작았습니다.
두께 역시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두꺼웠고, 무게도 무거웠죠.

 

Surface Pro 3에 대한 나의 기대는 ...

화면이 좀 더 컸으면 좋겠고, 가벼워지고, 두께가 얇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는데 ...

바로 그런 물건이 나왔네요.

 

SurfacePro3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을 포함해서 적게는 3대, 4~5대의 디바이스를 가지고 다니는 과도기인 지금
Surface Pro 3는 노트북, 태블릿을 하나로 합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라고 판단됩니다.

가격도 태블릿을 대체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799달러부터 노트북 대체를 목적으로 하는 고객 대상의 1,949달러까지 다양하게 만들어낸거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약 9년 정도 일하면서 느낀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는 가끔은 느리다고 생각될 때가 있지만 결국은 옳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4년 하반기, IT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아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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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4.03.28 11:22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은 어떤책들이 있을까? 라고 내게 질문을 해보았다.

선뜻 기억에 남는 책이 없었다.

 

왜일까? 나름 많은 책을 읽으려고 노력해왔다고 생각했는데 ...

자기계발서, 소설, 수필, 당시에 유행하던 책, ...

내 자아에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 아닌, 읽기 쉬운 책을 읽고 있었던 나 자신을 발견하고 많이 부끄러워졌다.

그리고 발견한 사실, 세계명작을 읽어보지 않았던 나.

어떤 책을 먼저 읽을까 고민하다가 노원평생학습관에 가서 찾은 책, 바로 톨스토이의 '부활'이다.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글을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서, 톨스토이를 먼저 선택하게 되었다.

 

이 작품은 네흘류도프라는 귀족청년이 배심원으로 출정하게 된 법원에서 어린시절 사랑했던 한 여인이 자신의 유린으로 일반적인 여인의 삶의 경로를 벗어나 매춘부의 길을 가게되고, 살인절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상황에서 시작한다. 이후 자신의 죄를 깨닫고 부패하고 무능한 법관 및 제정 러시아의 법 체계에 대항하여, 사랑했던 여인이 무죄를 선고받도록 하기위해 자기가 가진 것들을 포기하며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영혼의 부활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제정 러시아 시대에 극도로 삶이 궁핍했던 대다수 농민들과 화려한 소수의 귀족생활의 대비를 통해 러시아 혁명의 시대적 배경을 느껴볼 수 있었다. '제정 러시아 사회의 저울'이라고 평가받는 이유가 공감되었고, 당대 사회의 모습이 탁월하게 표현되었다. 

 

'부활' 중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아래에 가져왔다. 비유법이 탁월하여 쉽게 이해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아주 흔한 믿음 하나는 사람은 저마다 자기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선인이나 악인, 영리한자, 어리석은 , 활동적인 , 무기력한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 사람은 나쁠 때보다 착할 때가 많다든가, 어리석을 때보다 영리할때가 많다든가, 무기력할 때보다 활동적일 때가 많다는 식으로, 또는 반대로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선량하다든가 영리하다든가 어떤 사람은 악인이라든가 바보라는 식으로 단정해서는 안된다. 그런데도 우리는 언제나 사람을 그런 식으로 구분하려 한다. 이것은 옳지 못한 일이다. 사람은 흐르는 강과 같은 것이다. 어떤 강이든 물이 흐르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어느 강은 좁고 물살이 세며, 어느 강은 넓고 천천히 흐른다. 맑고 차가운 곳도 있고 탁하고 미지근한 곳도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저마다 인간으로서 모든 성질의 싹을 지니고 있다. 그리하여 때로는 그것을 나타내고 때로는 이것을 나타낸다. 그래서 이것이 사람일까 하고 의심받는 일도 있지만, 그러나 본인임에는 틀림이 없다. 가운데는 변화가 특히 심한 사람도 있다. 변화는 육체적인 이유로도, 정신적인 이유로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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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4.03.14 11:53
https://www.facebook.com/photo.php?v=721914721162303

 

음, 대략 난감한 상황이었네요.
이런 ... 발음에 대한 두려움? 혹시 어리석은 질문이라고 비난 받을까봐?
질문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가 커온 환경, 문화 때문으로 봐야겠죠.
...
많이 아쉬움이 남지만, 한 번 스스로에게 질문해봅니다.

이렇게 물어봤을 것 같습니다.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줘서 고맙다.

오바마, 너, 한국의 교육이 우수해서 미국에도 받아들이고 싶다고 미국 언론에 여러번 이야기한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 교육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니?

 

반면에 미국 교육은 어떤 점이 우수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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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3.11.15 16:10

[까만돌의 IT트렌드 바로 알기](1)트렌드가 되어버린 클라우드

 

IT 패러다임이 또 한번 큰 변화의 순간을 맞았다. 그동안 서버,네트워크 장비,애플리케이션,운영체제 등 IT자산을 직접 소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기업의 솔루션과 하드웨어 자원을 빌려쓰는 클라우드 시대로 발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아직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기업들이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도입 속도는 점점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미디어잇은 이 같은 IT패러다임의 변화 추세에 발맞춰 국내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 중 한사람인 한국MS 클라우드 사업 담당 신현석 이사의 컬럼을 게재한다. 신 이사는 앞으로 클라우드를 비롯해 IT산업계의 주요 이슈들을 짚어줄 예정이다. 그는 개인적으로 '까만돌의 IT,아키텍트 이야기(www.cooolguy.ne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하다. 이번 컬럼에 독자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

 

<들어가는 글>

 

지난 1975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가 세상에 등장했을 때 지금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었을까? 또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 유행이 아닌 트렌드로 우리의 삶속에 뿌리 깊게 녹아들 것이라고 상상한 사람은 얼마나 되었을까?

 

변화의 흐름을 바로 읽었던 그들이 인터넷 쇼핑몰, 인터넷 서점, 온라인 주문 등의 혁명을 주도하며 부를 창출했다.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컴퓨터, 인터넷과 비슷한 규모로 우리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글로벌 및 국내 기업들의 전략 비교 및 발전 방향, 구현 사례를 설명함으로써 기업 의사 결정권자 및 실무자, 소비자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올바로 이해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1회)트렌드가 되어버린 클라우드

 

우리는 디바이스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컴퓨터, 스마트폰, TV 등 전자기기를 보유하고 사용하는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다. 디지털시대를 세분화하면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첫번째는 전자기기, 즉 디바이스 측면에서 디지털 시대를 이해할 수 있다. 디바이스는 모든 디지털 활동의 시작점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두번째는 디바이스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소프트웨어, 그중에서도 운영체제다. 아주 멋진 디자인의 PC, 스마트폰을 구매했는데, 그 장치를 활용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과거 PC가 시장을 주도하던 시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가 그 역할을 담당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등장으로 운영체제는 애플의 iOS,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폰을 앞세워 반격을 시도하고 있다. 운영체제 이외의 다양한 역할별 소프트웨어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 어도비의 포토샵 등이 대표적이다.

 

셋번째, 디지털 시대를 완성하는 마지막 한가지는 서비스다. 인터넷이 되지 않는 컴퓨터, 스마트폰을 상상할 수 있을까? 우리가 사용하는 이메일, 뉴스검색, 음악 및 영화 스트리밍, 주식거래, 인터넷뱅킹등은 서비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서비스는 인터넷 상의 어딘가에서 컴퓨팅이 제공되고 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지금까지의 IT 전쟁은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벌어졌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필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영역은 바로 디지털 시대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서비스 영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클라우드가 등장하기 전까지 컴퓨팅을 제공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던 방식이 바로 호스팅 이었다.

 

호스팅은 쉽게 말하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를 서비스 개발사 대신 호스팅 업체가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아파트를 사용하면서 월세를 내는 것과 같은 개념이었다. 아파트를 1년동안 임대해서 1달 동안 여행을 다녀와도, 즉 사용하지 않아도 임대료는 지불해야 한다. 사용과는 무관하게 계속 내야한다.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를 많이 사용하면 추가 비용을 내야한다.

 

다시 표현하면, 호스팅 모델이 가지고 있던 한계, 즉 사용량에 무관하게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컴퓨팅 자원을 신청하는 절차가 자동화 되어 있지 않고, 컴퓨팅 자원을 신청한 후 길게는 수일의 시간이 소요되며 내가 신청한 컴퓨팅 자원을 초과하는 사용자 접속시 폭주로 인한 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인데, 수강신청 기간중에 대학 수강신청 서버가 사용량 폭주로 장애가 발생했다는 기사를 익히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사용상에 불편함이 생기거나 비합리적인 무언가를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항상 생기는데, 바로 이것이 혁신이다. 혁신은 버튼 방식의 핸드폰을 터치 방식으로 바꾸는 제품 자체에서 벌어지거나,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던 모델에서 앱스토어 상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벌어진다. 호스팅 모델에 대한 혁신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모든 IT 자원을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하는 컴퓨팅 스타일을 의미하는데, 서비스 방식이라는 말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전기나 수도처럼 신청하는 즉시 사용한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며, 원하는 만큼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즉 호스팅 모델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혁신한 새로운 방식이라는 의미다.

 

시장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클라우드는 '뜬구름'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했던 바로 그 클라우드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이미 전세계 서버의 60%를 세계 6대 클라우드 업체가 소비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미국 내 방대한 호스팅 수요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글로벌 벤더와 랙스페이스, 즉 호스팅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업체들이 가져가고 있다는 것은 더이상 놀라운 뉴스가 아니다. 대부분 컴퓨팅이 클라우드 방식로 제공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필자만의 기우일까?

 

 

 <필자:신현석 한국 MS 클라우드 사업부 이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사업부 담당 이사(현재)

-Helsinki School of Economics MBA(해외마케팅 전공)

-저서 ‘글로벌 트렌드 클라우드 컴퓨팅’ 2012년 출간

-역서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2010년 출간

-개인 블로그:까만돌의 IT, 아키텍트 이야기(www.cooolgu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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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3.10.07 15:50

 

Kinect 아시죠? 게이머의 온몸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센서입니다.

코카콜라의 Happiness 프로젝트에 Kinect가 사용된 사례입니다.

 

2PM의 동작을 따라해서, 성공하면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인데 반응이 아주 좋네요.
이와 유사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 고객의 관심을 끌고, 인터랙티브하게 강렬한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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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3.10.02 14:45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질문을 할까? 늘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상황에 맞는 명쾌한 질문, 예리한 질문, 누군가가 던지는 질문을 들으면 저사람은 어떻게 저런 질문을 할까?라고 부러워하곤 했습니다. 타고나는 걸까?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이태복, 최수연님이 쓰신 '질문파워'라는 책이 있네요.아주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질문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은 한 번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오늘은 내용 중 혁신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라 적어봅니다.

"혁신의 핵심은 새로운 풍경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풍경을 보는 것이다."

똑같은 것을 보지만 (사실), 그것에 대해 받아 들이는 내용은 사람마다 다르지요. (해석)

 

이 새로운 눈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에 대해, 날마다 고민하고 발전하는 제가 되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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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3.09.16 15:56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

 

바깥 세상을 전혀 본적이 없는 죄수들이 동굴에 묶여 살고 있다고 해보죠.

죄수들은 동굴의 한쪽 끝 부분에 묶여 있고, 뒤를 돌아 볼 수 없습니다.

밖에서 들어온 햇빛으로 생긴 그림자만을 보고 살아갑니다.

 

그 중 한 죄수의 쇠사슬이 끊겼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것이 두렵지만, 용기를 내어 나가 세상을 바라봅니다.

찬란한 햇빛 아래의 초원에 양들이 풀을 뜯고, 사람들이 활기차게 살아갑니다.

수목이 우거지고, 개울에 물도 흘러갑니다.

 

큰 충격을 받았고, 동굴로 돌아와 같은 동료 죄수들에게 바깥 세상을 열심히 설명합니다.
푸른 초원이 어쩌고, 개울물이 어떻고 ...

죄수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보는 세상은 동굴 벽에 투영된 자신들의 모습뿐이기에 이해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아니 이해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진실은 믿어왔던 우상들에 의해 가려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비유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부동산 가격이 지금 같이 장기적으로 하락한 적이 없기에 ...

모두가 부동산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 왔던 것이 바로 이 비유 속의 죄수들의 인식과 같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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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