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2009. 7. 1. 10:32
2009년 7월 8일(수),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The Clouds 2009 컨퍼런스" & Cloud Computing Forum이 진행됩니다. 제가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도 역시 준비위원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사례" 트랙에서 발표를 하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전략적 의미와 활용방안"이 제목이 될 것 같습니다. 

Public Cloud(공용 클라우드) 사례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Windows Azure, Azure Services Platform에 대한 소개 및 Demo, Private Cloud(사설 클라우드) 사례인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 클라우드 솔루션 (Dynamic Data Center Toolkit)에 대한 Demo 및 소개 위주로 진행할 계획 입니다.

또한, 각 글로벌 벤더의 사업전략 및 기술전략에 대한 부분도 포함할 예정 입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행사장에서 뵈면 좋겠네요.
발표 끝나고 꼭 개별적으로 인사해주세요 ~ 온라인으로 보다가 오프라인으로 만나면 좋잖아요. 그렇죠?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9. 6. 16. 10:28

지금까지 글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는 많이 정보를 전달한 것 같아요.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지고 있는 이슈,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보안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부분을 좀 다뤄 볼까요?

보안
1. Logging(로깅) / Auditing(감사)
    - 로깅은 누가, 언제, 어떤 작업을 했는지에 대한 작업 이력을 남기는 것을 의미하죠
    - 감사는 그 남겨진 이력을 가지고, 이상한 짓을 했나 안했나를 추적하는, 감사팀의 역할을 의미합니다.
    * 바로 로깅,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해당 시스템은 큰 취약점을 갖게 되죠. 부정한 행위에 대해 증거가 없고
       처벌하지 못한다면, 많은 불법행위가 이루어져 정의사회 구현이 안되는 것과 같은 의미 입니다.

*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각 사용자의 행위에 대해 로깅, 감사가 체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꼭 챙겨봐야 하는 점이죠.

2. Computer Forensics (감식)
    - 감식, CSI 수사대 등이 혈흔 분석을 하는 등의 과학적 조사 방법을 적용하잖아요.
       파일이 삭제되었거나, 변경되었을 때 여러 고객이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누가 접근해서 작업을 했는지 등에
       대해 감식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합니다. 실제 어떤 작업이 컴퓨터 메모리상에 남아 있다가, 사라져서 향후에 사후
       분석 때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는 등의 일들이 벌어지곤 하죠. 클라우드 환경에서 Forensic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
       될 수 있을 지 분명히 챙겨봐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도 조금씩 더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9. 5. 29. 15:08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가고 있네요.
전자신문 특집에서는 한국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참 의문점이 있습니다. 어떤 영역에 대해 대응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클라우드 컴퓨팅의 어떤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일반 소비자의 생활에 관련된 영역, 중소규모 기업의 업무 방식을 바꿔놓을 영역, 아니면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업무 방식과 연계된 영역? 도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냐고 의아해하실 것 같습니다.

혹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일상적인 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진, 동영상 등을 공유하는, 즉 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은 내 카메라의 메모리에 저장되고, 그 메모리를 리더기로 읽어서 PC로 다운 받은 후 웹사이트에서 사진을 찾아서 업로드 하는 방식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이 클라우드상의, 즉 인터넷 상의 저장공간에 올라가고 내 PC에서는 별도로 다운 받을 필요가 없어지고, 역시 웹사이트에 업로드할 필요가 없어지는 세상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이 사진은 권한이 제공되는 모든 사람이 사진을 찍는 순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이것이 워드나 파워포인트 문서였다고 가정해보면, 만들면서 저장하는 순간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고, 즉 함께 문서 작업을 해나갈 수 도 있게 됩니다. 협업이 아주 쉬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클라우드 세상을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기업에서도 위에서 언급한 시나리오는 다양하게 이점으로 작용하게 될 것 입니다. 위에서 저는 데이터의 공유를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시나리오는 어떤 것이 있을 수 있을까요?
3M의 포스트잇, 아주 유용하죠. 이런 포스트잇 같은 것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있다고 해보죠. 그렇다면 전통적인 방식에서는 포스트잇 애플리케이션을 PC에 설치해야 했습니다. 회사에서 유용하고 사용하다가, 집에서도 쓰고 싶으면 집에 있는 PC에서 역시 설치를 해야 하죠. 데이터는 어떻게 되죠? 회사에 있는 데이터를 집에서도 쓰려면 매번 백업을 해서 USB에 넣든, 메일로 보내든 해야 하고, 집에서 추가된 내용은 역시 또 그와 같이 보내야 하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함께 붙어 있어야 하는데, 따로 떨어지면 위와 같이 일관성을 유지하는 작업이 부가적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에 설치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회사에서는 클라우드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내가 설치한 것처럼 사용하고, 데이터도 역시 클라우드에 저장 되겠죠. 집에서는? 역시 내가 설치한 것처럼 사용하고, 데이터도 클라우드에 저장됩니다. 즉, 설치가 필요없고 데이터의 동기화가 필요 없어지죠. 클라우드에서 모든 것을 다 해주기 때문 입니다.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업무, 또는 컴퓨터 사용 방식의 패러다임 혁신이라고 부를만 하지 않나요?

마이크로소프트의 http://www.mesh.com (위에서 이야기한 데이터 공유), http://developer.mesh-ctp.com (데이터 + 애플리케이션 공유)를 한 번 경험해 보시면 앞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한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할 지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빼먹었네요, 이렇게 되면 모바일 폰, 웹, 데스크탑 간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공유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9. 5. 7. 10:12

Microsoft Management Summit에서 서버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를 적용하는 데모가 공개되었습니다.
화면이 좀 흐리긴 한데, 내용은 대략 알수 있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Fabric 이라고 하는 자원의 Pool을 어떻게 관리, 즉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이를 위해서는 가상머신관리자와 애플리케이션 가상화가 필요합니다.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하는 것이죠.

예를들면, Windows Server 2008 운영체제가 구동되고 있는데 여기에 Enterprise Search Engine을 설치했다고 가정해보죠.
그런데 Windows Server 2008 운영체제를 Windows Server 2008 R2로 바꾸는데 (패치 및 업데이트 반영된 버전) 위에 설치한 Enterprise Search Engine을 그대로 새로운 운영체제 위에서 구동되도록 하는 것을 보여드리는 데모 입니다.
즉,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면서 운영체제를 바꿔 끼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의 밀접한 결합이 없어지고, 느슨한 결합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죠. 패러다임의 변혁 입니다. !!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한 번 보시지요 ~ ^^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9. 4. 30. 11:06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은 Easy Setup, Scalability, Pay as you go 라고 할 수 있습니다.

Easy Setup은 프로비저닝이라고 하는 기술적인 용어와 연계가 되는데 쉽게 말하면 이런거죠.
고객이 IDC(호스팅) 업체의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합니다.
서버 1대 (CPU 1개, Memory 1G, 디스크 200G) 짜리를 선택했다고 가정해보죠.
1개월에 10만원의 비용을 주고 임대를 하는 방식 입니다.

그럼 이후의 프로세스는 어떻게 될까요?

IDC(호스팅) 업체가 해당 고객의 요청에 따라 서버 1대에 운영체제 (윈도우, 리눅스)를 설치하고 웹서버(IIS, Apache), DBMS(MSSQL, MySQL) 등을 추가적으로 설치한 후 여러 설정 작업을 진행할 겁니다.
만약, 고가용성을 원한다면 클러스터링 환경을 구축해야 하겠죠. 디스크에 대해서도 이중화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했을 때 보통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나요? 기본적으로 반나절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요?
내부 프로세스를 거친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죠.

이런 절차를 통해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죠.
처음에는 사용자가 많지 않았는데, 이 서버에는 온라인 쇼핑몰이 서비스되고 있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때문에 갑자기 주문이 늘어나기 시작하죠.
CPU 1개로는 정상적인 서비스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메모리도 늘려야 하고. 이런 사실을 인지하려면 해당 서버의 사용율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고객에 의한 모니터링은 일반적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은 5월 4일에 인지하고 IDC, 호스팅 업체에 신청을 합니다. CPU, 메모리 증설되는 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어느 정도 될까요? 고객은 갑자기 폭주합니다.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죠. 갑가지 서버가 다운되는 아픔도 겪을 수 있겠죠.
이로 인한 손실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Dynamic Data Center는 위와 같은 상황, 즉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한 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Dynamic Data Center for tooklit 을 제공하는데, 환경 구축에 대한 기술적인 가이드, 마케팅 가이드 등에 대해 상세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구현 가능한지를 보실 수 있는 데모 사이트를 공유합니다.
Customer Demo: http://208.217.186.197/demo/customer/
IDC/Hosting Admin Demo: http://208.217.186.197/demo/admin/

클라우드 컴퓨팅, Dynamic Data Center for Toolkit을 통해 구현 가능합니다.

연락주시면 파트너를 통해 정확한 설명 및 구현을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9. 4. 20. 10:15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Windows Azure, Azure Services Platform에 대해서는 이제 알고 계실텐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아키텍트인 알렉세이가 올 여름에 Azurelignt을 발표하겠다고 하네요.
해당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Azurelight’ is an easy-to-use application for providing basic product support in the cloud, collecting feedback about products and exchanging opinions with other users. It’s also intended to be used by developers as a reference application utilizing both Windows Azure and Silverlight for rich yet scalable and highly available business solutions.”

그러니까, 애저라이트는 제품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인데,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하거나 다른 사용자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거죠.

Azurelin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여러 기술 기반위에 만들어졌는데요, Windows Azure, Silverlight 플러그인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ADO.NET Entity Framework, ADO.NET Data Services, SQL Data Services 등의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9. 4. 7. 17:44

클라우드 컴퓨팅은 클라우드 사업자가 모든 인프라, 플랫폼을 제공하는 공용 클라우드와 기업이 자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사설 클라우드의 두 가지 유형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사설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를 자체 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및 IDC들이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및 툴 총책임자인 President Bog Muglia께서 사설 클라우드 구축에 관해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We will move more and more into managing pools of resources," Muglia said. Traditional data centers, and even most virtualized data centers, require administrators to manage servers as discrete entities and to move applications manually. Private clouds will take a much more flexible, scalable, automated approach and draw computing power from pools of resources, rather than discrete servers, and will adopt many of the best practices of public cloud vendors.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가상화를 적용한 데이터센터의 경우 관리자가 각 서버 자원들을 직접 관리하면서 그 위에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수동으로 배포하고 있는데, 사설 클라우드 환경을 적용한 경우 개별 서버에 대한 관리가 아닌 모든 자원들을 Pool 개념으로 묶어서 훨씬 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접근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IT 운영관점의 변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는 서버 워크로드를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여 구동할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었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일들을 컴퓨터가 대행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예를들면, 현재 버전의 가상 머신 관리자(VMM)은 가상서버를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를 배치 마법사(Placement Wizard)가 추천하면 관리자가 적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만, 향후 버전에서는 마법사가 없어지고 프로세스가 자동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자원 풀에 물리적 서버를 추가해놓으면 관리 소프트웨어가 이러한 자원을 가장 최적화하여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시스템 센터는 윈도우, 리눅스 서버등 이기종 환경을 관리할 수 있어야 겠죠. 물론, 현재 시스템 센터도 크로스 플랫폼 확장 add-on을 통해 리눅스 환경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Windows Server 2008 R2, 새로운 시스템센터 만으로 사설 클라우드를 바로 현실로 만들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는데, 그 이유는 애플리케이션이 확장, 병렬 프로세싱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지 않으면 원하는 형태로 구축이 안될 거라는 거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병렬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Oslo 모델링 플랫폼, .Net 프레임웍 등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서버를 가로지르면 구동 가능하도록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언제 사설 클라우드 구축이 가능한 Windows  Server R2, System Center가 준비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일정은 없지만, 가까운 미래에 사설 클라우드 구축 역시 하나의 주요한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9. 4. 6. 20:04
2009년 4월 6일자 전자신문 34면에 전면 기사로 나왔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나리오, 각 업체의 전략, 서비스 도입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 등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3310318

감사합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9. 4. 2. 17:21
스캔한 자료를 올리면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그냥 알려만 드려요.
'클라우드 컴퓨팅을 말한다' 인터뷰 기사 입니다.
제목은 '클라우드 컴퓨팅' 조만간 '대세' 될 것 입니다.

기회 되시면 한 번 읽어 보세요. 4월이 끝나면 제가 원문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9. 3. 23. 19:33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의 Mix09 행사에서 Windows Azure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하여 의미 있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첫째, PHP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둘째, Native 코드와 Full Trust 기능 추가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 상의 운영체제라고 말씀 드렸었죠? 처음 발표 때는 .NET만 가능했지만, 이번에 PHP, 다음에는 Ruby, Java 등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IS7의 FastCGI 기능을 통해 PHP on Windows가 최적화 된 것처럼 Azure위의 PHP도 FastCGI가 지원되고, 스트레스 테스트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현재 보유하고 계신 PHP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Windows Azure위에 올려보시는 것 어떠세요? 나중에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해지면 막대한 비용을 버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닌 이웃 나라, 아니 먼 나라에 있는 고객에게 까지 다 서비스가 가능해지기 때문이죠.

Posted by 조이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