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2022. 4. 11. 16:06

일심일언 by 이나모리 가즈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인생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 것인가?

인생이란 끝없는 승부의 연속이다. 나 스스로 원해서 선택한 운명, 그래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승부해야 하는 매일이 늘 짜릿하고 즐겁다. 직장에서의 성공, 인생에서의 성공을 모두 이루는 것은 어렵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이다.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직장/인생에서의 성공 = 태도 * 열정 * 능력

태도, 세상에 대해 부정적인 사고방식? 견실한 사고방식?
태도는 -100에서 +100
열정, 능력은 0에서 100
가장 중요한 것은 주관적 사고이다. 사고방식의 건강함, 인생철학이 긍정적인가?

 

인생이란 한편의 드라마이며, 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다. 어떤 드라마를 만들어갈 것인가? 지금 어떤 인생을 연기하고 있는가?

일에 열중하고, 세상에 도움이 되고, 자기 자신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삶의 방식이 필요하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의욕을 갖고 있는가? 지금까지는 잘할 수 있는 일을 했다. 잘할 수 있으면서, 보람까지 느낄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

 

내가 가진 역량은 무엇일까? 열정, 팀플레이 (겸손, 공감능력에 기반한 끊임없는 소통), 실행력,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

나는 신규 시장 개척,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발하는 과정이 즐겁다. 

 

사람은 혼자서는 큰일을 해낼 수 없다. 큰일을 해내려면 직장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내가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 사람들로부터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 내가 소용돌이의 중심에서 일을 해야 한다.

 

세상 모든 물질은 세 종류로 나뉜다. 불을 가까이 하면 타오르는 가연성 물질, 불연성 물질, 스스로 타오르는 자연성 물질. 사람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불타는 사람이 되자. 에너지를 타인에게 전해줄 수 있어야 한다.

나는 계속해서 꿈을 꾸며 상상 속의 사업을 전개한다. 세상 누구도 처음부터 꿈을 실행에 옮기진 못한다. 늘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중도에 포기해서 되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 끝까지 꿈을 놓지 않고 몰두해야 한다.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 곁을 지나가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꽉 붙들어야 한다.

 

일을 할 때는 한결같이 일하면서도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늘 던져야 한다. 어제와 같은 것을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어제와 같은 발상으로 반성없이 처리하는 것은 스스로 인생을 함부로 다루는 것이다. 모든 일에 대해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하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 치밀하고 섬세하며 꼼꼼한 성격, 호쾌하고 대담한 외향적 성격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 대담함과 섬세함을 함께 갖춰야 한다.

 

새로운 영역이란 기술개발 측면이나 시장개척 측면에서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경험한 적 없는 장애와 상상도 못할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기에, 그 장벽을 부수려면 굉장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간절히 원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성적으로 따져보고 맞는 말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다는 등의 판단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면 목표를 성취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야기다. 스스로 믿지 않는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사람은 없다. 먼저 자기 자신부터 진정으로 바라고 원해야 한다. 이룰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마음속 깊이 가져야 한다. 간절한 마음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원하는 바를 성취시켜 줄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 고민과 어려움은 언제라도, 누구에게도, 어디에도 있다. 원치 않는다고 해서 내게 일어나지 않는 것도 아니며, 피하고 싶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간절한 희망과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정면돌파하는 것, 그것이 유일한 해법이다.

어떻게 해도 해결되지 않는 곤란한 상황에, 절대 도망쳐서는 안된다. 사물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솔직한 눈으로 현상을 바라봐야 한다. 만약 선입관을 가지고 있으면 사물은 그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순간, 지금까지 간과해온 것이 !”하고 눈에 들어올 것이다. 진지한 태도가 아니면 창조적인 영감은 태어날 수 없다. 훌륭한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어려움에 정면으로 맞서는 자세가 필요하다.

 

뭔가를 판단하고 행동할 때, 늘 원리원칙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인간 사회의 도덕, 윤리 등을 기준 삼아사람으로서 올바른 것을 올바르게 관철해 나가는 일이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힘은 그 분야에 대한 경험도 필요하지만, 판단력에서 나온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이 중요하다. 마음이 자연스럽고 평안해야 한다. 내 마음이 어지럽기에 단순한 문제가 복잡해 보인다. 설령 손해를 보더라도 있는 그대로 사물을 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실수가 있다면 잘못했다고 사과할 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의 강렬한 의지다. 몸을 내던질, 목숨을 바칠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사람을 움직이게 할 수 없다. 또 혁신의 시대에 변화다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도 없다. “이게 없고 저게 부족해서 불가능하다는 등 변명 만을 잔뜩 늘어놓는 사람이 있다. 무엇이 없기에 불가능하다는 것은 한심한 사고방식이다. 그래서야 언제고 새로운 것이 가능할 리 없다. 출발선에는 원래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전제로 삼아야 한다. 열정이란 잠을 자거나 밤을 새거나 24시간 내내 그 한 가지 일을 생각하고 있는 마음 상태다. ‘항상 마음을 쓰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열정은 내 잠재의식에까지 닿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리하여 자신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와중에도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적절한 행동을 취하게 된다. 그리하여 지금보다 훨씬 큰일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열정, 간절한 바람, 강렬한 의지는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있는 최고의 원천이다.

 

일체의 본능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 사심없이 순수한 열정과 바람이 필요하다. 자신만을 위한 욕심이 아니라 집단을 위한 욕심으로 목적을 바꿔야 한다.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말은 진심이 담긴 말이다. 진심이 담긴 말은 사심없이 간절한 바람과 열정에서 나온다.

신념을 끝까지 추구하는 기백, 나 자신을 믿고 따라가는 신념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창조적인 영역은 텅 빈, 무에서 시작한다. 기준으로 삼을 만한 것이 없다. 새까만 암흑 속, 폭풍우 휘몰아치는 바다 위를 나침반도 없이 항해하는 것과 같다. 기준으로 삼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창조적인 영역에서는 자기 자신을 나침반으로 우뚝 세워야만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고, 창조적으로 실행하라. 스스로 벽을 만들 필요가 없다. 새롭고 낯선 시도를 앞두고, 도전자는 늘 이 일을 할 수 있을지두렵고 걱정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성공을 약속해주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단 하나, 자신의 마음속에 빛나는 신념의 빛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이조차 없다면 수많은 장애와 난관이 기다리고 있는 길 어디쯤에서 고꾸라지고 말 것이다. 신념은 그 가능성을 열어주는 열쇠다.

리더, 능력이 뛰어나고 다른 사람을 이끄는 통솔력이 있으며, 인간성 또한 훌륭한 사람.
하지만, 무엇보다 리더는 항상 겸손해야 한다. 상대적인 입장에서 사물을 인식해야 집단은 평화롭게 화합할 수 있다. 그리고, 발전적 협력을 할 수 있다.

 

리더는 항상 창의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구하는 마음, 지금 없는 것을 창조해 나간다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진보와 발전으로부터 등 돌리고 현재에 만족하다 보면 결과는 퇴보뿐이다. 깊이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생은 판단과 판단의 연속이다. 훌륭한 인생을 만들어 나가려면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갖춰야 한다. 판단을 하는데 척도가 되는 건강한 철학을 가져야 한다. 공정, 정의, 성실이다. 조금의 사심도 개입되지 않도록 정신뿐만 아니라 육체 역시 강인하고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사람을 평가하는 요소에는 두가지가 있다. 인간성, 능력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부족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채워줘야 한다. 스스로 고치도록 하거나, 다른 사람을 보조로 두어 보완한다.

 

회사란, 기업 경영이라는 광대한 드라마를 연기하는 극단이다. 각자가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사장도 연극 무대의 역할 중 하나일 뿐이다. 주역이 초라해서는 회사의 체면이 서지 않는다. 그래서 역할에 어울리는 차를 타고, 고위급 인사들과 교제하는 게 필요하다. 그에 맞는 대우 또한 필요하다. 그러나 사장이라고 하여 제멋대로 자신의 특권으로 여기고 내세워서는 안된다. 각자의 맡은 바 역할을 위해 직급이 나뉘어 있을 뿐이다.

 

비즈니스는 신용을 쌓아가는 것이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늘어날 때 덩달아 매출, 수익이 증가하는 것이다. 신용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신뢰, 도덕성, 인격까지 돋보인다면 신뢰를 넘어 존경까지 받게 된다. 존경받는 장사꾼이 되면 손님은 내가 내놓는 물건의 품질이나 가격 등은 전혀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서로를 기쁘게 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기본 가운데 기본이다. 훌륭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하는 사람이다. 결국 그 이익은 한 바퀴 돌아 나에게 기회라는 모습을 하고 찾아온다. 더 나아가서는 이익이 창출되기도 한다.

 

오늘을 완벽하게 살면, 내일이 보인다. 한 분야에 집중해서 완벽해지면 모든 것에 통하는 경지에 이른다. 매일의 숫자를 보지 않고 경영을 하는 것은 그날의 일기예보를 보지 않고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과 같다.

머릿속에서 철저하게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치면, 일의 진행 과정이 거의 시각적인 영상으로서 머릿속에 자리잡도록 해야 한다. 보이는 경지는 자기 자신에게는 성공에 이르는 확신을 심어주고 주변 동료에게는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하는 강한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꿈에 취한 상태에서, 냉철한 이성으로 돌아와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을 정하고 최선을 다해 임해야 한다.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곧 경영이다. 시장이 요구하는 가격, 품질 조건을 만족시키는 범위에서 가장 저렴하게 생산하는 비용 간의 차이가 이익이다.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면서, 동시에 최대의 이익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것이 경영의 묘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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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2022. 3. 26. 21:24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빈번하게 필요한 능력은 문제해결 능력인 것 같다.
나는 뛰어난 Problem Solver인가? 이에 필요한 몇 가지 원칙을 정리한다. "위레이 지음, 당신은 문제해결에 얼마나 탁월한가?" 중에서 ...

더 이성적으로 문제를 처리하는 법

1.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

   해결에 그냥 뛰어들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 먼저 핵심을 파악한 후, 해결에 뛰어들어라
   

2. 문제를 간단하게 만들어라
   신문사, 고액의 상금
   열기구에 인류의 존망과 큰 관련이 있는 과학자 세 명이 타고 있었다. 그러나 무게가 너무 무거워 곧 추락할 위기에
   처했다. 유일한 방법은 세 사람 중 한 명이 뛰어내리는 것이었다. 누가 뛰어 내려야 할까?
   첫번째, 환경전문가로 인류가 환경오염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연구해 성공
   두번째, 원자력전문가로 핵전쟁을 제어해 인류의 멸망을 막는 데 큰 기여
   세번째, 식량전문가로 그의 연구 성과 덕분에 수억 명에 달하는 사람이 기아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우승자는 어린 아이, "가장 뚱뚱한 사람이 뛰어내린다"

 

3. 중요도와 긴급한 정도에 따라 나누어라
   "루브르 박물관에 큰 화재가 발생했다. 단 한 작품만 가지고 나올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지고 나올 것인가?"

   시골에 큰 홍수, 상당수의 주민이 거센 물살에 떠내려갔다. 농부의 아내와 아이가 물에 빠졌다. 농부가 물로 뛰어들어
   우선 아내를 구하고, 아이를 구하러 들어갔지만 아이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어떤 상황이었나? "나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물살이 너무 거셌다. 아내가 아이보다 더 가까이에 있었다. 그래서 
   아내를 먼저 구하고, 아이를 다시 구하러 갔지만 이미 죽었더라고요" 최고의 선택은 아니지만, 최선의 선택이었다.

 

왜 상사보다 뛰어난 부하직원을 찾기 어려울까?
현대 기업에서는 실소유주와 CEO가 다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실소유주는 회사를 맡길 CEO를 고용할 때, 그를 통해 이윤의 최대화가 실현될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반면에 CEO는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는데 더 큰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부하직원 역시 회사가 아니라 자신에게 유리한 사람을 선발한다. 

 

말하는 방식이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

엄마, 오늘 시험 봤어요

그래? 몇 점 받았어?

60점이요

꿀밤 한대, 딱

그래도 우리 반에서 최종 커트라인을 넘은 사람은 나 한 명이란 말이예요

그래서 60점 받아놓고 잘했다는 거니?

 

오늘 본 시험은 꽤 어려웠어요. 우리 반 아이들 중에 단 한 명만 최종 커트라인을 통과했죠

그게 누군데?

저요

몇 점 받았는데?

60점이요

 

 

Posted by 나이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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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2. 3. 22. 14:47

어렸을 때부터, 나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접할 때 궁금하지 않고, 일단 받아들였다. 궁금하지 않았다. 초/중/고/대학교를 거치는 동안 사는데 불펴하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질문하지 않아도 됐으니까, 아니 질문하면 선생님들이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Microsoft에서 해외 동료, 상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나의 문제점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왜 궁금하지 않을까? 어떤 것을 질문해야 할까? 좋은 질문은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꿈꾸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 부족하고, 준비해야 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이 생겨나면서 ... 조금씩 달라졌던 것 같다. 

 

이어령 교수님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지음)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 답게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선생님 문학이란 무엇입니까? 질문이 너무 크다. 작은 것으로 쪼개서, 디테일하게 물어봐야 답을 들을 수 있다. 

 

인지론, 행위론, 판단론

참인가 거짓인가, 착한가 악한가, 아름다운가 추한가?

자연계, 법계, 기호계

칸트,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이성비판

진선미

 

그사람이 착한가, 이타적인가를 묻는 도덕성

예쁜가 실력있는가를 묻는 표현의 힘

정직한가 일관되는가라는 진정성의 잣대

과학은 모든 것을 비인간으로 가정하고, 예술은 모든 것을 인간으로 상상한다.

 

양자의 세계로 들어오면 똑같아진다. 웨이브가 입자고 입자가 웨이브다. 보통의 컴퓨터는 0아니면 1이다. 그런데, 양자는 0이면서 동시에 1이다. 

밤사이 내린 눈은 왜 그렇게 경이로울까요? 변화잖아. 하룻밤 사이에 돌연 풍경이 바뀌어버린 거다. 우리가 외국 갔을 때 왜 가슴이 뛸까? 비행기 타고 몇 시간 날아왔더니 다른 세상이 된거다. 막이 내렸다 올라가는 건 일생 중에 그렇게 많지 않다. 낯설게 하기

 

서양사람은 눈을 소리로 표현하라고 하면 빗자루로 쓰는 소리를 낸다. 한국 사람은 함박눈이 펑펑 내린다고 한다.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럭셔리한 삶이 뭘까? 가장 부유한 삶은 이야기가 있는 삶이라네. 스토리텔링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그 사람의 럭셔리다. 

 

재미있어서 하면 저절로 이익이 된다. 

관심, 관찰, 관계

관심을 가지면 관찰하게 되고, 관찰을 하면 나와의 관계가 생긴다. 

이야기는 항상 대화 속에서 만들어진다. 

죽음은 신나게 놀고 있는데 엄마가 '얘야, 밥 먹어라'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아흔 아홉마리 양을 두고 한 마리 양을 찾아가는 예수

한 마리 양, 저 홀로 낯선 세상을 대면하는 놈, 탁월한 놈. 

너 존재했어?

너답게 세상에 존재했어?

너만의 이야기로 존재했어?

 

앙드레 지드의 탕자, 돌아오다 ...

나는 아버지가 잡아주는 기름진 양보다 가시밭길 헤매다 굶주림 속에서 따먹은 썩은 아가베 열매가 더 달았어요.

 

한예종 탄생의 비화

동자부 장관! 당신이 그랬지요? 문화부에만 학교 만드는 특권 주는 게 말이 되냐고. 좋아요. 당신이 어린애 낳았는데 그 애가 기저귀 찬 채로 '여기 파라'하면 석유 나오고 '저기 파라' 그러면 가스 나오고, 그런 애가 있어요? 있다면 에너지 학교 만드세요

 

농림부 장관! 당신이 어린애 낳았는데 여섯 살도 안 된 애가 하루에 열 명이 심어야 할 모를 혼자 심으면 농림학교 만드세요. 

 

그런데 문화 영역에서는 네 살짜리 모차르트와 피카소가 나와서 '아버지, 그거 틀렸어요' 하고 가르쳐요. 이런 천재들을 보통 애들처럼 길러서 대학 입학시키자고요? 그사이 아이는 다 망가져요.

쓸모를 못찾은 놈에게 눈곱 하나 떼서 붙여주면 그 아이가 화가가 되고, 귀지 좀 후벼서 넣어주면 그 아이가 음악가가 되는 거예요. 너 세상에 나가면 쓸모없다 조롱받을 테니, 내 눈곱으로 미술 해먹어라. 너 세상 나가면 이상한 놈이라 왕따 당할테니 내 귀지로 음악 해먹어라. 그게 예술가예요

 

알바트로스, 날개가 일이 미터 되는 큰 새. 하늘을 날 때는 눈부시지만, 날개가 커서 땅에 내려오면 중심을 못잡고 기우뚱 거리고, 사람이 와도 도망 못가고 쉽게 잡힌다. 하늘을 나는 아름다운 알바트로스가 땅에 내려오면 바보가 된다. 그게 예술가이다. 날아다니는 사람은 잘 걷지 못한다. 

 

오늘의 대화가 중요하다. 오늘도 내일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신념을 가진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 신념 가진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 목숨을 건 사람들이기 때문. 관점에 따라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게 인간사인데, 예스와 노 만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건 위험하다. 

 

리빙과 라이프, 의식주와 진선미. 월급 더 많이 받고, 자식이 더 좋은 학교 가고 ... 이게 목적이 되면 리빙이다. 진선미에서 오는 기쁨이 없다. 공자,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에는 식사를 잊어버린다고. 자는 걸 잊고 먹는 걸 잊는다. 의식주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게 진선미의 세계이고, 인간이 추구하는 자기다움의 세계이다. 

 

돈을 받는 노동이라도 자기 생각이 들어가 있고, 자기만의 성취의 기준이 있다. 그때 비로소 '그림자 노동'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예술가가 되는 것이다. 노동을 하는 순간에도 예술을 하고 있는 것이다. 

88 올림픽, 매스게임 하지 않고 굴렁쇠를 굴리며 산 삶.

 

강화도, 화문석 "자네 무문석 짤래, 화문석 짤래?" "노동할래, 예술할래?"

 

창조는 카오스에서 생긴다. 질서에서는 안 생긴다. 

 

두레박은 물을 푸면 비워야 한다. 그래서 영원히 물을 풀 수 있다. 하지만, 독은 차면 그많이다. 채우는 게 목적이니까. 반면 두레박은 물의 갈증을 만든다. 

 

실제로 위기 상황에 닥치면 인간은 두 가지로 딱 갈라진다.

스트레스 받아서 가족끼리 두들겨 패고 싸우는 사람들

친해져서 모녀가 서로 트로트 부르고 끌어안고 가까워지는 사람들

 

보통 때 사람은 육체와 지성, body와 mind로 살아가는데 극한에 처했을 때나 죽음에 임박했을 때 영적인 면 spirit이 되살아난다. 

 

남을 가르칠 수도 없고 남에게배울 수도 없다. 인간이 그런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나는 혼자다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과는 얘기가 통하지 않는다. 

 

정신분열증과 편집증

편집증적인 면이 강하면 시야가 좁다. 하나의 점을 향한다. 눈이 앞에 달린 사람들, 점을 보는 사람들. 늑대, 호랑이, 사자. 사냥감을 쫓을 때 한 마리만 쫓아간다. 사슴, 소, 말은 눈이 옆에 달려 있다. 좌우, 전방, 후방 360도로 봐야 어느 놈이 습격하나, 어느 길이 열려있나 두루 볼 수 있다. 

 

죽기 전까지 바느질하는 샤넬보고 주위에서 '좀 쉬세요' 걱정했더니 샤넬이 하는 말, '너희들은 이게 일로 보이니? 나는 이게 노는 거고 쉬는거야'

 

모든 생명가치는 교환, 피의 교환 (사랑/섹스), 언어의 교환, 돈의 교환

 

에너미는 안된다. 라이벌이어야 한다. 라이벌의 어원이 리버(River)이다. 강물을 사이에 두고 윗동네 아랫동네가 서로 사이가 안좋아도, 같은 물을 먹는다. 그 물이 마르고 독이 있으면 동네 사람이 다 죽으니 미워도 협력을 해야 한다. 에너미는 상대가 죽어야 내가 살지만, 라이벌은 상대를 죽이면 나도 죽는다. 상대가 있어야 내가 발전한다. 디지로그의 정신. 

Posted by 나이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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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2022. 3. 18. 10:03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효과적으로 일하는 능력, 나만의 고유한 가치를 발휘해 활력 넘치는 집단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능력을 보유한 팀 플레이어다.

 

첫째, 숨김없이 자신을 드러내기

둘째, 건전한 갈등에 뛰어들기

셋째, 결정된 사항에 매진하기

넷째, 책임지는 문화 형성하기

다섯째, 성과에 집중하기

 

세가지 꼭 필요한 속성은

겸손, 갈망, 영리함 이다.

 

겸손하지 않은 사람은 인간적인 면을 드러내면서 신뢰를 형성할 수 없다. 그래서 건전한 갈등 상황에 스스로 뛰어들기 어렵고,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기 쉽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자신의 관심과 동떨어진 결정이나 업무에 몰입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갈망이 부족한 사람은 불편한 갈등 상황에 기꺼이 발을 담그려 하지 않거나,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하지 않거나, 혹은 결과를 달성하는 데 쉬운 길 외에는 선택하려 들지 않는다. 

 

영리하지 않은 사람은 팀 구축 과정 전체에 불필요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특히 건설적인 갈등 상황에서 약삭빠르게 숟가락을 올리거나 타인에게 책임을 추궁하는 짓을 벌일 수도 있다. 

영리하다는 것의 의미는, 지적지능이 아닌 감성지능을 의미한다.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영리함이라고 할까?

 

겸손하기만 한사람, 졸

갈망만 있는 사람, 불도저

영리함만 있는 사람, 연예인

 

겸손하고 갈망하지만 영리하지 않은 사람, 돌발적인 사고 뭉치

겸손하고 영리하지만 갈망하지 않는 사람, 사랑스러운 게으름뱅이

갈망하고 영리하지만 겸손하지 않은 사람, 노련한 정치가

 

가장 주의할 유형은 노련한 정치가이다. 전반적인 분위기를 헤쳐, 결국 조직을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가고,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만 이용하려고 한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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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2022. 3. 15. 15:01

오두환의 오케팅을 읽고 나서

 

기회는 예고하지 않고 찾아오는데, 이것을 잡느냐 놓치느냐는, 내가 얼마나 절실한 가에 따라 좌우된다.

나는 절박한가?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 피터 트러커

 

마케팅은 포장이고, 광고는 판매다.

비행기에 양날개가 필요한 것처럼 마케팅, 광고 둘 다 필요하다.

광고는 마케팅 함선의 초고속 프로펠러이다. 

 

광고의 8원칙

1. 바라보게 하라

2. 다가오게 하라

3. 생각하게 하라

4. 필요하게 하라

5. 소망하게 하라

6. 구매하게 하라

7. 만족하게 하라

8. 전파하게 하라

Posted by 나이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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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2. 3. 15. 08:30

Helping others to achieve more, better, and faster

 

제가 꿈꾸는 저의 미션 입니다. 

저는 저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함께 일하는 분들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 (아이디어 제시, 컨설팅, 전략 방향 수립, 실행해서 결과 만들어주기, 성장할 수 있도록 코칭)을 좋아합니다. 

 

비전은 ... 아시아를 무대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 입니다.

Data Center, Hosting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가로 Microsoft Asia Pacific 소속으로 Join하였고, 한국, 싱가폴,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등의 지사들이 Software에서 Service로 전환하고자 하는 노력을 도왔습니다. 
한 달에 2~3번으 출장을 다니면서 각 나라의 장/단점을 경험하였고, 그때 베트남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2007년에 첫 출장 후 2010년에 방문했을 때, 2011년, 2012년에 같은 장소지만 전혀 다르게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변화가 몸으로 체험될 때 느꼈던 감정이 선명합니다. 그 이후 Microsoft Korea로 소속이 변경되어 출장으로는 갈 수 없었지만, 매년 방문하면서 Microsoft Vietnam지사, 한국 기업의 현지 법인장들을 만나면서 교류해왔고, 언젠가는 이 시장에 진출하여 의미있는 성과물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Dream comes true!

Posted by 나이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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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1. 11. 8. 22:15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WK1GD0O

인터뷰했던 기사가 나와서 첨부합니다.

 

'구독형 모델과 기업혁신은 뗄 수없는 관계'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장 수요가 폭등할 수 있습니다.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구독을 통

www.sedaily.com

 

Posted by 나이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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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2021. 2. 14. 20:18
Cloud2021. 1. 26. 13:03

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25/2021012502646.html

 

 

[한국의 SaaS] ②SK C&C,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타고 MSP 가속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존 산업과 ICT 기술 융합은 시대적 트렌드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은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it.chosun.com

인터뷰한 내용이 나왔네요.

 

하루 하루가 새로운 생활이라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우리의 중요한 임무란 먼곳에 있는 희미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by 칼라일

Posted by 나이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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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2020. 10. 21. 09:09

제가 추진중인 통합 Value Offering의 좋은 사례가 또 만들어졌습니다.

 

고객은 기술만을 보고 사업자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항상, 고객이 가지고 있는 Pain Points를 해결해주는 누군가를 찾고 있지요.

 

On-premise로 운영하던 시스템이 노후화되었고,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고자 하는데,

On-premise의 한계가 발목을 잡습니다.

현장의 니즈를 받아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고자 하는데, 서버를 사고, 네트웍 장비를 사고, 스토리지를 추가하고,

이런 일들에 시간을 쓸 겨를이 없습니다.

Public Cloud위에서 개발하여 바로 오픈하고자 하시죠. 근데, 당장 다 옮길수는 없습니다.

Cloud 전환도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시간, 비용, 인력이 투입됩니다. 

 

기존 On-premise 장비도 유지해야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담아낼 Public Cloud도 필요한데,

데이터센터는 A회사, AWS (Public Cloud)는 B회사, 개발은 C회사, 관리 PM은 고객이 직접 ...

생각만해도 복잡하지 않으신가요?

 

C&C가 보유한 데이터센터에 Multi-Cloud Hub Zone을 구성하여, AWS, Azure, GCP, IBM Cloud와 전용선으로 연결해놓고, 고객의 On-premise 서버를 배치하는 것을 돕고, AWS로 신규로 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C&C의 AWS팀에서 설계, 구축해드리고, 개발은 C회사 & 고객이 직접하도록하여 고객의 Pain Points를 해결해드린 것이 본 사례가 만들어진 이유입니다. C&C는 AWS팀, Azure팀, GCP팀, IBM팀 및 Alibaba까지 Public Cloud Architect 및 운영을 위한 MSP 플랫폼까지 갖춰져 있기 때문에, Data Center, CDN, 회선 등 통합 Value Offering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zdnet.co.kr/view/?no=20201020091017

 

SK㈜ C&C, 에듀베이션 통합 학원관리 플랫폼 구축

SK㈜ C&C(대표 박성하)는 학원 관리 서비스 기업 에듀베이션의 ‘클라우드 제트(Cloud Z) 에듀베이션 통합 학원관리 플랫폼’을 구현한다고 20일 밝혔다.대교그...

zdnet.co.kr

 

Posted by 나이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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