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2011. 3. 31. 16:39
자연 재해로부터 자유로운 나라가 있을 수 있을까요?
지진 안전지대라는 대한민국 조차 크고 작은 지진이 벌어지고, 백두산의 분화 가능성이 연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지진으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대륙별 재해 복구 시나리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재해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재해로 인해 받는 인적 손실이 마음 아프지만, 그 이후에 맞게 되는 물적인 손실도
감당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기업에게 있어 고객 데이터, 재무 데이터, 트랜잭션 데이터 등은 기업의 흥망성패를 가늠할 수 있는
필수 불가결한 것 입니다.
시스템이 손실을 입는 것도 피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해외 데이터센터를 섭외하고 운영 인력을 유지하고, 동일한 시스템을 한 번 더 유지한다는 것은 왠만한 의지 없이 집행하기 어렵죠.
TCO/ROI를 따지기 좋아한다면 더욱 꿈꾸기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을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공합니다.

Nirvanix라는 클라우드 제공회사의 CEO는 "고객이 현재 해당 지역에서 데이터를 이전하고자 한다면 현재 비즈니스를 중단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시기적으로 빠른 시간안에 데이터를 확실하게 이전해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을 완전수라고 이야기 합니다. Origin 데이터, 2곳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를 통해 DR을 유지한다면 데이터 손실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물론 비용 및 여러가지 변수가 고려되어야 하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안이 된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SQL Azure를 이용하여 현재 운영중인 데이터베이스를 DR 목적으로 운영하는 고객들이 이미 존재합니다.
메인 데이터센터의 DB에 문제가 생기면 바라보는 포인트를 SQL Azure 데이터베이스로 변경하는 순간 서비스가 정상 가동하게 되는 세상, DR도 손안에 들어오네요.





Posted by 조이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