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2009. 1. 7. 16:07
SaaS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Saa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싶은데, SOA로 개발하면 되죠?
웹서비스로 개발하면 되죠?
SaaS가 SOA하고 같은 거죠?
프로토콜은 SOAP을 쓰면 되는 건가요?

SaaS와 SOA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두 가지 유형의 서비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하고, 이 서비스는 비즈니스 로직을 제공합니다. 
   이런  유형의 서비스는 대부분의 차별화 되어 있지 않고, Commodity 인 경우가 많습니다.
   . 이메일, 회계, 세무, 인사 & 성과, 급여, CRM 등
 
   규모의 경제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Commodity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회사가 
   데이터의 생성 및 소유권을 갖게 됩니다. 각 회사의 서비스별로 큰 차별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일반적으로 많고,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합니다. 따라서, 메타데이터를 통한 각 회사별 설정 및
   멀티태넌트 특징 등이 요구됩니다. 일반적인 SaaS가 바로 이 영역 이라고 할 수 있죠.

정보 제공 서비스
 - 회사가 보유한 지적 재산권, 유용한 정보를 표준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해당 정보는 서비스 제공자의 소유이고, 사용권한이 라이선스화 되어 있습니다. 
   . Netcraft, MediaMetrix, UPS(상품 배송 상태), FedEx(상품 배송 상태), Reuters, Gartner, Forrester 등

   고객의 필요에 따라 위의 회사의 정보를 구독하게 됩니다. 해당 정보를 직접 조사하는 것보다 서비스로 구독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 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은 특정 업무를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로 제공받는 것이고, 정보 제공 서비스는 지적 재산권 정보를 제공 받는 것 입니다. 이 두가지 서비스 모두 SaaS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죠.

자, 그럼 이제 SOA를 살펴보겠습니다. SOA는 아키텍처 스타일이고, SaaS는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 입니다.

SOA는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들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신속하게 만들수 있도록 해주는 아키텍처 스타일입니다. SOA는 위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모두 적용될 수 있습니다.  SaaS를 개발하는데 있어 SOA가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SOA는 SaaS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을 최적화 하는데 유용 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를 웹을 통해 처리하도록 하는 것은 SaaS이고, 세금계산 애플리케이션을 국세청의 시스템과 연계하여 처리하는 것에는 SOA를 적용하여 개발될 수 있다는 것이죠.

즉, SaaS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있어 SOA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SOA 아키텍처를 이용하면 다른 시스템과의 연동이 쉬워지기 때문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 질문은 올려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anu Kommalapati의 블로그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9. 1. 6. 17:08

SPECIAL REPORT
위기 극복을 위한 IT 혁신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3부|MS 클라우드 전략의 ‘코어’, 윈도우 애저│신현석 160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 전략은 전통 소프트웨어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모델의 장점을 결합해 각 개인과 조직의 사업 특성에 딱 들어맞는 최적의 플랫폼을 조립식으로 구성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전략과 제품 개발 방식을 의미합니다... 로 글을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이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
현실계는 소프트웨어 플러스로 이동 중, 클라우드 컴퓨팅의 위력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 서비스 플랫폼이란?
시나리오 및 리소스
의 목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을 여기 다 올리는 것은 어려울 것 같네요. 잡지를 봐주시거나, 아니면 이후에 가능할 때 제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8. 12. 30. 10:57

MS 신현석 부장, "WOA + 클라우드 컴퓨팅 → IT 환경 최적화"

한국MS 개발자 및 플랫폼사업총괄 신현석 부장

삼성SDS 정보통신본부 유니텔사업부 빌링시스템개발팀(시스템 개발자), 삼성네트웍스 솔루션사업부 프로젝트 리더 및 프로젝트 매니저, 삼성네트웍스 그룹1사업부 전자그룹사업1팀 기술영업, 2006년 MS 아시아태평양 웹 플랫폼 아키텍트 리드, 2007년 6월~현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총괄

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으로 웹 지향 아키텍처(WOA)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세계인이 많이 사용하는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와 같은 사이트를 국내 개발자가 개발하고 싶다면 어떤 장애 요인이 있을까. 전 세계인을 상대로 한 사진 공유 사이트를 개발하고자 하면 수억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네트워크 장비와 웹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스토리지를 구매 및 설치, 운영해야 한다. 즉 매출 및 수익이 발생하기도 전에 초기 투자 비용이 엄청나게 투입돼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디어가 빛을 볼 가능성이 굉장히 적다.

http://www.ittoday.co.kr/home/post/post_view.jsp?dseq_no=4711&menuId=AAAI&cateCode=AAAI 
(기사 전문)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8. 12. 29. 16:51
마이크로소프트와 KT 공동으로 진행한 Hosting Networking Day에서 ISV(Independent Solution Vendor), 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들이 SaaS 비즈니스로의 진입을 돕기 위한 ADS(Architecture Design Session)를 진행했습니다.

ISV 들이 서비스 비즈니스에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서비스 운영, 365일 * 7일 * 24시간
둘째, 데이터센터 관리
셋째,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용 부담 등이 대표적 입니다.

서비스 운영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서비스 제공자가 담당하고, ISV들은 그 플랫폼 위에 핵심역량인 서비스를 개발하여 배포한다면 매월 고정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이 가능해 집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Identity, Billing, Provisioning, Management에 대한 부분은 서비스 제공자가 담당하고, ISV는 애플리케이션 개발만 하면 되는 것이죠.

좀 더 구체화되면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8. 12. 22. 20:06
오늘 2008년 12월22일, 정보사회진흥원 및 한국커머스넷 주관 세미나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SaaS"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약 100여분 이상이 오셨는데, 분위기가 사뭇 진지하고 내년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질지 예상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시는 ISV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인프라 클라우드, 플랫폼 클라우드가 제공된다면 얼마든지 뛰어난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 새로운 소식을 전해서 국내 ISV 및 개발자 분들이 글로벌, 전 지구를 상대로 비즈니스 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전 글에서 설명한 내용이라 별도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ZDNET에 올린 글을 참고하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9년 1월호 특집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주제로 글을 기고 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주시고, 피드백 부탁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8. 12. 17. 09:56
2008년 12월 10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Technet 이벤트에서 IT Trend 특강,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해"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약 150여명이 참석 가능한 자리에 180여명이 참석해주셔서 성황을 이룬 자리였습니다. 내년에도 계속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Services Platform의 의미
 - 시나리오 (엔터프라이즈, ISV, Startup, 일반 개발자)
 - 현황 및 이슈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면 자료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8. 12. 15. 23:52
MS 클라우드 컴퓨팅과 애저 서비스 플랫폼 이해

바로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애저 서비스 플랫폼에 대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해봤습니다.

ZDNET 인기기사로 올라갔네요. ^^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8. 12. 3. 13:03
해당 행사에는 제가 준비 위원으로 참여 중 입니다.

오전에 기자간담회가 있는데, 기자 간담회 Q&A 세션에 저도 참가합니다. 후기는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2건의 행사가 있습니다.
첫째, The Clouds 2008 행사 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NTO(National Technology Officer) 김명호 상무님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컴퓨팅"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십니다.

둘째,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 매니저가 주관하는 Technet Secret Series가 또 있습니다.
일시: 2008년 12월 10일 1:30분 ~ 5:30분,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세미나실
1:30분 부터 제가 "IT 트렌드 특강,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강의를 1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두 곳 중 한군데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8. 11. 26. 15:26

서버의 아키텍처를 구성할 때 활용하는 방법, 바로 아키텍처 패턴 입니다.
패턴은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컴포넌트, 서브시스템 등을 작성할 때 활용하는 설계도 입니다. 즉, 일반적인 상황에 대한 시스템 구조를 그릴 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유형을 묶어서 패턴이라고 하며, 이후의 유사한 상황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서버 유형, CPU 갯수 등을 포함하여 서버의 아키텍처를 그릴 때 패턴은 계속 활용되고 상세하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버 아키텍처의 기본적인 패턴을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가상화를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하여 설명해보겠습니다.

1. 단일 호스트 서버
    - Windows Server 2008, Hyper-V를 이용하여 작은 갯수의 가상머신을 운영하는 형태
       . 서버 통합됨, 그렇지만 고가용성은 구성되지 않음
       . 전원이 문제가 생기거나 호스트 Reboot 때 가상머신에 중단이 생김
       . 개발 및 테스트 서버 환경, 소규모 회사, 지사 환경에서 사용

2. 클러스터 환경 (이중 노드)
    - 2대의 Windows Server 2008, Hyper-V로 구성되고, iSCSI나 SAN을 이용한 공유 스토리지 사용
      . 서버가 통합되고, 고가용성이 구성되어 서버의 안정성 및 가용성이 높음

3. 서버 Farm (다중 노드)
    - 여러 대의 Windows Server 2008, Hyper-V로 구성되고, iSCSI나 SAN을 이용한 공유 스토리지 사용
    - 하나의 클러스터안에 16개의 노드까지 구성 가능함
       .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환경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형태

즉, 고객의 현재 상황에 맞도록 가이드가 가능합니다. 
(소규모 기업, 중견 규모 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 데이터센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각 규모에 맞도록 서버 아키텍처 구성에 패턴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사이징 역시 가장 큰 골칫거리 중의 하나죠. 이 부분에 대한 가이드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첫째, MAP(Microsoft Assessment & Planning) 둘째가, SVAM(Server Virtualization Advanced Management) 입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아키텍트2008. 11. 18. 19:25

전체 글은 파일을 첨부합니다. 다운받아서 읽으시면 됩니다.

Cloud 기반 인프라의 등장

Cloud 기반 인프라가 새로운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Cloud 기반 인프라는 무엇일까요? 오늘 전통적인 방식의 인프라와 Cloud 기반 인프라를 접목한 새로운 모델을 제안해 보려고 합니다. 기업의 IT 인프라를 살펴보면 Cloud로 가면 좋을 것과 내부에서 운영하면 좋은 것을 구분할 수 있는데 두 가지 아키텍처상의 Trade Off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가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의 Hyatt 호텔까지 가는 방법

1.       승용차, 편리하지만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

2.       대중교통, 즉 기차, 비행기는 약간 불편하지만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런데 왜 승용차를 이용하는 걸까요? 이유는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제)

언제 출발 할지, 어디로 갈지(고속도로, 국도, 해안도로 등), 아파트 주차장에서 최종 목적지 Hyatt 호텔 주차장까지 직접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죠. 기차의 경우는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서 기차를 타야 하고, 정해진 경로, 즉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간 후 다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시끄러운 승객으로 인해 잠을 설칠 수도 있습니다. 장점은 가격이 싸고, 운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겠죠. (규모의 경제)

 

어떤 수단이 최선인가요? 이건 비용과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것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냐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를 것 입니다. 약간의 비약 같지만, 기차를 클라우드라고 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Lesson1. 클라우드는 직접 설치(On-Premise), 승용차에 비해 자유도가 떨어지지만, 규모의 경제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역과 역까지만 타고 갈 수 있다면 승용차에 비해 비용 효율적이겠지만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원하는 목적지, Hyatt 호텔까지 가려면 버스, 택시, 오토바이, 자전거 등의 다른 운송수단이 필요합니다. 즉, 다양한 교통 수단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형태입니다. 높은 규모의 경제 (기차, 주요 도시간), 중간 정도의 규모의 경제로 (버스), 낮은 규모의 경제지만 최대의 유연성을 가진 택시, 오토바이, 자전거 등이 혼재되어 실 사회를 이루게 됩니다.

 

Lesson2. 하이브리드 형태를 통해 유연성과 신속성이 보장되면서 규모의 경제 또한 가능하게 됨

 

지금까지는 사람을 운송하는 이야기를 했지만, 화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효율적으로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별한 장비, 및 프로세스가 사용되지 않는다면 싣고 내릴 때 엄청난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바로 표준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방식이죠. 모든 화물을 컨테이너로 운반한다면 다양한 운송수단 간의 적재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정제된 운송 네트웍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esson3. 짐을 싣고 내리는 허브, 컨테이너화 기술을 통해 운송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정보 교환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음

 

이제 운송수단을 정보 시스템으로 바꾸어서 이야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승용차는 On-Premise (직접 설치), 버스 및 택시는 호스팅 (운영 대행), 기차는 클라우드 및 SaaS로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앞의 3가지 Lesson을 통한 애플리케이션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문화를 통한 최적화 (규모의 경제)

2.       유연성과 규모의 경제를 함께 이루는 하이브리드 전략

3.       데이터 교환을 쉽게 가능하도록 함

 

엔터프라이즈 적용 시나리오, Big Pharma (가상의 제약회사)

 

엔터프라이즈 기업에서 위와 같은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화를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첨부의 글을 참고하세요.
Posted by 조이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