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Pro2008.07.21 15:03
Hyper-V,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가상화 기술을 채택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재컴파일 없이 x86기반의 서버위에 Solaris/SPARC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ransitive라는 회사의 QuickTransit 이라는 솔루션이 바로 그러한 놀라운 일을 가능하게 해준 솔루션 이죠.

서버 가상화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저렴한 비용의 Disaster Recovery(DR) 및 고가용성의 효과를 볼 수 있고 고가의 Solaris 어플리케이션을 더 저렴한 Windows 서버에 구동할 수도 있게 된거죠. 괜찮지 않나요?

마이크로소프트의  Hyper-V는 예상보다 일찍 정식버전이 출시되었고 지금은 Windows Update 기능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Microsoft Assessment & Planning 툴킷 3.1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에이전트가 필요없이 네트웍상의 데스크탑과 서버들을 찾아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MAP 3.1은 자동으로 다양한 프로덕트 및 기술의 업그레이드 여부를 추천하는 보고서를 생성해주는데, Hyper-V, SQL 서버, 윈도우 서버 2008, 윈도우 비스타, 오피스 2007 등 주요한 항목에 대한 분석 및 추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또한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을 지원하여 대부분의 복잡한 기업 네트웍 환경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가상화는 시장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뛰어난 기능을 아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가상화를 사용하기 위해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약 3만원 이내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서버가상화, Hyper-V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실 것 같네요. 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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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