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014.01.03 15:59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글이라, 오래 기억해보고자 링크를 저장합니다.

 

http://m.cafe.daum.net/MangGo1210/3Np5/47023?q=%EC%A1%B0%EC%84%A0%EC%9D%80+%EC%96%B4%EB%96%BB%EA%B2%8C+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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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TAG 역사
비전2013.09.26 12:58

아마존 관련된 책도 쓴 적이 있는 저는 아마존이 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 CEO 역시 종종 저의 눈길을 끌고는 하죠.

 

Jeff Bezos (아마존 CEO)가 Washington Post를 2.5억불에 인수했다고 하네요.
Washington Post의 가격이 그 정도 밖에 안되다니 ...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그냥 가십이구요.

 

아마존의 고위 임원들과 함께 북클럽을 열고, 3일동안 3권의 책을 다 읽었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책을 사주는 경우는 종종 있겠지만, 책을 함께 다 읽는 행사를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것도 CEO가 고위 임원들과 함께 ...

책을 읽고 머릿속에 다양한 생각들이 차고 넘칠 때 의견을 개진하면, 정말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3일동안 함께 읽었던 그 책이 바로 이것들이랍니다.

3권을 다 읽지는 못해도, The Innovator's Solution은 사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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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비전2011.03.29 19:23
지난 몇 개월 동안 틈틈히 써오고 있는데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전체 흐름이 좀 안맞고, 어색한 부분을 잡아가고 있어요.

마이크로소프트 전략 컨설턴트 정우진 수석과 함께 집필하고 있습니다.

책이 나오면 다시 소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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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비전2010.10.07 09:55

요즘들어 많이 듣는 말, 너 Steve Jobs 많이 닮았다 ~~~

1.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As Good As It Gets 中)

2. Carpe diem, seize the day (Dead Poet Society 中)

3. The flower that blooms in adversity is the most rare and beautiful of all (Mulan 中)

4. If you could be God for one week what would you do? (Bruce Almighty)

5. Leave no man behind (Black Hawk Down 中)

6. Today is the first day of rest of my life

7. Tomorrow is another day (Gone With The Winds 中)

8. The true story of real fake (Catch Me If You Can 中)

9. The degree of civilization can be judged by observing it's prisoners

10. The most important things are the hardest things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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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비전2010.09.08 14:42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만큼 정신 없이 바빴는데요, 이제 오늘을 기해서 다시 제 블로그를 사랑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글, 나의 생일을 자축해봅니다. 우리 팀의 Admin이 만들어 준 축하 카드를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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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비전2010.04.04 17:28

오늘은 아주 기쁜 날이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신 것을 기뻐하는 부활절 이기 때문이죠.

교회에서 초등부 3학년을 맡고 있는데, 우리 반 아이들과 삶은 달걀을 예쁘게 꾸미는
작업을 하다가 문득 궁금해졌어요. 그 유래를 알려주고 싶어서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은 스토리가 담겨져 있더군요.
하나씩 선물하라고 2개를 예쁜 상자에 담아 보냈죠. 하나는 아이들이 먹고 ... ^^

남편을 성지 예루살렘을 탈환하는 십자군 부대에 보낸
로자린에게 커다란 시련이 다가왔다.
남편이 없는 사이에 하인들과 불량자들이
자신의 재산을 다 빼앗고 횡포를 부렸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고향을 떠나
다른 마을 어귀에 천막을 치고 사는 로자린의 모습을
불쌍하게 여긴 동네 사람들이 방 한 칸을 만들어
그녀에게 내 주었다.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새로운 삶을 살게된 그녀는
어느 봄날,
작은 달걀을 삶고 그 위에 "하나님이 당신을 지켜 주십니다"라는
글을 써서 동네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
그 날이 바로 부활절이었고
그 계란 선물은 받는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감회를 느끼게 하였다.

바로 그 날 오후,
어머니가 병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집으로 돌아가던
한 초췌한 소년이 동네에 나타났다.
로자린은 그 소년에게도 계란을 쥐어 주며 부모님께 드리라고 하였다.
소년은 기뻐하며 길을 떠났다.

한참동안 길을 걷던 소년은
굶주림과 병으로 지쳐 쓰러져 있는 나이 많은 병사를 만났다.
망설임 끝에 선물로 받은 계란을 병사에게 건네 준 소년.

그런데 그 소년이 준 계란에 쓰여 있던 글은
그 병사 집안의 오래된 가훈이었다.

"이 계란을 누가 주었니?"
"저 윗동네에 사시는 한 아주머니가 주셨어요."

병사는 전쟁에서 몸이 병들어 집을 찾아 갔으나
아내는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방황하고 있던 터였다.
그는 서둘러 그 동네를 찾아가
사랑하는 아내 로자린을 만나게 되었다.

그날 이후 이들 부부는 매년 부활절이면
계란에 아름다운 그림과 글씨를 써서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였는데,
이것이 부활절에 계란을 나누는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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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비전2010.03.17 17:21
하하하 ... 그냥 자랑삼아 올려봅니다. 나이 먹어서 이런 상도 받아보고 재미있네요. ^^

요청에 의해 우등상 인증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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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비전2010.03.16 12:07
아, 드디어 오늘이 왔습니다. 졸업이라는 것을 언제나 하게 될까 ...
코피 쏟아가면서 ... ㅋㅋ, 사실은 코피는 안났고요, 재미있게 공부 했었습니다.

3월 16일, 롯데호텔 소공동에서 졸업식을 하게 되네요.
아내, 아들과 함께 가려고 했었는데 아내가 지금 입원해 있는 관계로 아들 손잡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사진 찍어서 나중에 올려 볼게요. 관심은 별로 없으시겠지만 ~ ^^

이제 점심 먹으러 가야겠네요.

MBA 졸업은 제 비전 지도에서는 2011년으로 되어 있었는데, 1년 앞당겼어요.
이제 두번째 프로젝트를 향해서 달려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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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비전2009.08.23 17:01
핀란드에서 돌아온 지 이제 5일이 지났습니다.
서울 생활에 적응될 만 한데, 오늘 또 다시 한국을 떠나서 태국으로 떠납니다. 
Asia Pacific Hosting Kick-Off 미팅에 참석하기 위함 이지요. 쩝 ... 또 다시 적응하려면 시간 좀 걸리겠네요
아내와 아들에게도 많이 미안한 마음 입니다, 그려.

핀란드 이야기를 좀 더 해보려고 해요.
핀란드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잖아요.

수오멜리나 요새,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5개의 섬이 연결된 핀란드의 남부 지역 해안을 방어하는 요새였다고 하죠.
도착한 첫날 수오멜리나 요새를 갔었습니다.
앞에서 핀란드 물가가 비싸다고 했죠? 트램이 자동 머신으로 끊으면 2유로 (약 3천6백원) 이니까, 한국 보다 훨씬 비싸죠
그런데, 1 Day Tourist Ticket을 끊으면 6유로 입니다. 하룻 동안 트램을 몇 번을 타고 내리든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점은 수오멜리나 요새로 가는 배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거죠. 많이 다니려면 유용한 티켓 이니 꼭 기억하세요.
2유로 짜리 티켓은 1시간 동안 유효한 티켓입니다. 표 검사를 하지 않는데, 그냥 이용하실 생각은 하지 마세요.
만약 시범 케이스로 걸리면 무료 40유로의 벌금을 내야 한답니다. 소탐대실 ... 꼭 티켓 끊으세요.

이 수오멜리나로 가는 배가 헬싱키의 주요 관광지가 몰려 있는 마켓광장 쪽에 있습니다.
가는 길에 성당, 우즈베스키 사원 등이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성당은 스웨덴의 영향을 받았고, 우즈베스키 사원은 러시아의 영향을 받아 (러시아 정교회) 전혀 건축 양식이 다릅니다.

사진은 마켓광장 가는 길에 있는 발트해의 처녀상, 성당, 우즈베스키 사원 순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나면 수오멜리나 가는 배를 타는 거죠.
함께 방을 썼던 룸메이트 사진 입니다.

예쁘게 되어 있어요 ~ 화장실도 예술적인 느낌이 들게 디자인 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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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비전2009.08.19 19:06
핀란드, 떠오르는 단어가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자일리톨, 산타클로스 마을, 교육, 노키아, ... 뭐 이런 느낌 아닌가요?

이번에 핀란드에서 약 16일간을 체류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예절바른 시민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이 길을 건너려고 하면 차가 세워줍니다.
이렇게 차 걱정 안하고 다녀본 건 태어나서 처음 인 것 같습니다.
핀란드 국민이 몇 명 정도 될 것 같으세요? 520만명, 면적으로는 우리나라보다 크지만 인구는 9분의 1도 되지 않으니
인구밀도가 아주 낮습니다. 더군다나 헬싱키의 경우는 정말 인구밀도가 낮은 것 같아요.
8월의 여름 날씨인데도 선선한 기온으로 인해 긴팔을 입는 것이 당연할 정도지요
습도가 낮기 때문에 24~5도 (섭씨)라고 할지라도 덥지 않고, 시원한 느낌 이었습니다.

호수의 숫자가 무려 19만 여개 정도 된다고 하네요. 헬싱키를 조금만 벗어나면 여기 저기 있는 호수를 볼 수 있는 곳
밤 11시가 되어야 어두어 지는 ... 밤이 점점 길어져서 겨울이 되면 하루 종일 해를 볼 수 없고, 또 어떤 때는 하루 종일 달을 볼 수 없는 나라
날이 추워 핀란드 사우나가 생각는 나라, 사우나가 끝나면 바로 앞에 있는 호수에 뛰어 들어 피부를 단련 시키는 나라
... 핀란드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사우나를 했어요. 그 맛이 아주 좋더라고요. 물론, 제가 있던 곳에는 호수가 없어 호수에 뛰어 들지는 못했지만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나라에서 왜 그것이 그토록 필수로 여겨지는지 알겠더군요
... 핀란드 국민의 상당수가 별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 별장은 호수의 바로 옆에 있고, 별장 안에 있는 사우나에서 몸을 덮힌 후 바로 호수로 뛰어드는 것
    이것이 이들이 아주 즐기는 휴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 느낀 것 ... 물가가 아주 비싸다는 것이죠. 유로를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에 비해 최소 2배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 셋트가 6유로 (1만 8백원), 다른 집에서 파는 햄버거 셋트가 8유로, 3명이서 피자헛에 가서 시켜먹었는데 62유로 (약 11만원)이 나오는, 공포의 물가가 무섭습니다. ^^

오늘은 스웨덴, 노르웨이로 가는 크루즈 사진과 중앙역(Central Station)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후에 추천할 만한 장소를 조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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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