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2022. 3. 26. 21:24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빈번하게 필요한 능력은 문제해결 능력인 것 같다.
나는 뛰어난 Problem Solver인가? 이에 필요한 몇 가지 원칙을 정리한다. "위레이 지음, 당신은 문제해결에 얼마나 탁월한가?" 중에서 ...

더 이성적으로 문제를 처리하는 법

1.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

   해결에 그냥 뛰어들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 먼저 핵심을 파악한 후, 해결에 뛰어들어라
   

2. 문제를 간단하게 만들어라
   신문사, 고액의 상금
   열기구에 인류의 존망과 큰 관련이 있는 과학자 세 명이 타고 있었다. 그러나 무게가 너무 무거워 곧 추락할 위기에
   처했다. 유일한 방법은 세 사람 중 한 명이 뛰어내리는 것이었다. 누가 뛰어 내려야 할까?
   첫번째, 환경전문가로 인류가 환경오염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연구해 성공
   두번째, 원자력전문가로 핵전쟁을 제어해 인류의 멸망을 막는 데 큰 기여
   세번째, 식량전문가로 그의 연구 성과 덕분에 수억 명에 달하는 사람이 기아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우승자는 어린 아이, "가장 뚱뚱한 사람이 뛰어내린다"

 

3. 중요도와 긴급한 정도에 따라 나누어라
   "루브르 박물관에 큰 화재가 발생했다. 단 한 작품만 가지고 나올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지고 나올 것인가?"

   시골에 큰 홍수, 상당수의 주민이 거센 물살에 떠내려갔다. 농부의 아내와 아이가 물에 빠졌다. 농부가 물로 뛰어들어
   우선 아내를 구하고, 아이를 구하러 들어갔지만 아이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어떤 상황이었나? "나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물살이 너무 거셌다. 아내가 아이보다 더 가까이에 있었다. 그래서 
   아내를 먼저 구하고, 아이를 다시 구하러 갔지만 이미 죽었더라고요" 최고의 선택은 아니지만, 최선의 선택이었다.

 

왜 상사보다 뛰어난 부하직원을 찾기 어려울까?
현대 기업에서는 실소유주와 CEO가 다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실소유주는 회사를 맡길 CEO를 고용할 때, 그를 통해 이윤의 최대화가 실현될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반면에 CEO는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는데 더 큰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부하직원 역시 회사가 아니라 자신에게 유리한 사람을 선발한다. 

 

말하는 방식이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

엄마, 오늘 시험 봤어요

그래? 몇 점 받았어?

60점이요

꿀밤 한대, 딱

그래도 우리 반에서 최종 커트라인을 넘은 사람은 나 한 명이란 말이예요

그래서 60점 받아놓고 잘했다는 거니?

 

오늘 본 시험은 꽤 어려웠어요. 우리 반 아이들 중에 단 한 명만 최종 커트라인을 통과했죠

그게 누군데?

저요

몇 점 받았는데?

60점이요

 

 

Posted by 조이트리
마케팅2022. 3. 15. 15:01

오두환의 오케팅을 읽고 나서

 

기회는 예고하지 않고 찾아오는데, 이것을 잡느냐 놓치느냐는, 내가 얼마나 절실한 가에 따라 좌우된다.

나는 절박한가?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 피터 트러커

 

마케팅은 포장이고, 광고는 판매다.

비행기에 양날개가 필요한 것처럼 마케팅, 광고 둘 다 필요하다.

광고는 마케팅 함선의 초고속 프로펠러이다. 

 

광고의 8원칙

1. 바라보게 하라

2. 다가오게 하라

3. 생각하게 하라

4. 필요하게 하라

5. 소망하게 하라

6. 구매하게 하라

7. 만족하게 하라

8. 전파하게 하라

Posted by 조이트리
마케팅2014. 8. 28. 11:42

"클라우드 토크 시리즈 1회, SMB 클라우드를 말하다" 토크쇼에 출연자로 참석을 했습니다.

녹화 방송은 찍어봤지만, 라이브는 처음이라, 시작하기 전에는 조금 긴장이 되었지만 실제로 진행해보니 재미있네요.

저는 저자로서 참여를 했습니다.

 

약 200여분의 참석자 분들이 실시간으로 질문을 쏟아내시는 열정에 놀랐고, 또한 질문의 질이 높아서 또한 놀랐습니다.

그동안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약간은 부정적인, 즉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라는 저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고 오프라인보다 질문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기에 훨씬 적극적인 토크쇼 및 강연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네요.

 

1회 SMB 클라우드를 말하다.

많은 기업들이 IT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지만, 우리회사에는 아직도 모호한 클라우드. 현재 클라우드의 현주소는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짚어보고, 중견중소기업에 클라우드 도입이 가져다 주는 혜택과 의미를 알아봅니다.

4:00-4:30 클라우드의 현주소와 방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현석 이사 / 글로벌 트렌드 클라우드 컴퓨팅 저자 )


Posted by 조이트리
마케팅2013. 10. 7. 15:50

 

Kinect 아시죠? 게이머의 온몸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센서입니다.

코카콜라의 Happiness 프로젝트에 Kinect가 사용된 사례입니다.

 

2PM의 동작을 따라해서, 성공하면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인데 반응이 아주 좋네요.
이와 유사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 고객의 관심을 끌고, 인터랙티브하게 강렬한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 번 보시죠.

 

 

Posted by 조이트리
마케팅2010. 9. 10. 13:56

제가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했던 역할을 “클라우드 전략” 담당 이었습니다. 지금은 클라우드를 어떻게 국내 시장에 적용할 것인가? 시장에서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가? 영업 및 Sales Channel을 어떻게 가동하고, 어떤 Vertical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올려서 어떤 target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인가? 등의 세부적인 구체화 단계의 역할을 하고 있죠.

여기에 하나 더해서 제가 맡은 미션이 바로 “디지털 마케팅”을 기업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일 입니다. MBA에서 했던 전공이 “글로벌 마케팅”이었고 마케팅을 좋아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수년간 마케팅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소비자가 디지털 디바이스를 여러 개 사용하게 되었고, 가족, 친구, 커뮤니티와 항상 연결된 상태로 살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연결된 세상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케팅 부서가 겪고 있는 고민을 몇 가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 매체를 통해 광고를 진행할까? 정말 효과가 있었나? 우리 회사 제품, 서비스가 내가 집행한 광고로 인해 매출, 수익이 늘었나? 타겟 고객을 찾기가 더 어려워졌고, PC이외의 다양한 디바이스에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하지? 등등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부서에서는 통찰력을 얻고,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한 도구가 필요하고 시장의 관심을 받는 매체를 통해 타겟을 설정, 접근, 고객을 응대하는 디바이스에 무관하게, 즉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연계된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다시 정리하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페이스북, 트위터)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고, 블로그가 대중화되었고, 온라인 광고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의하면 2013년까지 US 온라인 소매 매출이 2,290억불에 달하고 전체 소매 매출의 8%에 달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는 거죠. 적어도 모든 소매 매출의 3분의 1이 웹 사용자 경험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이고, 디지털을 통한 디지털 미디어와 마케팅이 메인스트림 비즈니스로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광고주들이 전통적인 미디어에 사용하는 지출에서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eMarketer에 의하면 US 온라인 광고는 이미 전체 광고비의 9.9%에 달하고 있고, 2013년까지 370억불, 15.2%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와 마케팅은 광고주가 점점 더 찾기 힘든 소비자들을 찾아내고, 접촉하고, 대응하여 더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마케팅 투자대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웹과 모바일이 주도하고 있고, 소비자가 비즈니스와 어떻게 소통하는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비록 광고가 디지털 마케팅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마케팅의 일부에 지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통한 상호관계가 더욱 더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어떻게 소비자를 유인하는 것뿐 아니라, 어떻게 대응하고 흥미를 유발할 것인지도 함께 포함해서 바라봐야 합니다.

이런 트렌드는 웹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고, 모바일폰, Interactive TV와 상점 내부에서의 경험 등이 모두 포함되는 것이고 소비자는 모든 것들이 상호 연관되어 있고, 상호 작용하며, 모든 디바이스의 Social experience가 일관되기를 원합니다. 엔터프라이즈 마케팅은 이런 사용자 경험이 단절된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만을 개발해서 지원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무수히 많은 고객의 접촉 포인트에서 얻어지는 백엔드 시스템들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결국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의 조합으로 이런 요구는 만족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많은 회사가 마케팅 예산을 할당하고 마케팅을 집행할 때 어떻게 더 스마트하게 추적할 것인지, 그리고 광고 투자에 대한 제어를 어떻게 지능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의사결정 엔진을 구축함에 있어 알고리즘 기반의 마케팅 의사결정 엔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회사내의 각 비즈니스 부서들이 개별적으로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동일한 기능에 대해 중복 투자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회사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부터는 이러한 마케팅 부서의 고민에 대한 요구사항,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1. 어떤 고객군에 타겟팅을 할 것이고, 고객이 어떤 테마, 고민을 갖고 있는 지 이해하는 것
마케팅은 빠르게 변화, 진화하고 있는 소비자, 잠재 고객과의 관계를 개발, 관리, 유지할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드라이버, 새로운 마케팅 채널 및 기법이 거의 매일 생겨나고, 이를 마케팅 부서가 따라잡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 합니다.

1) Gain Insight and Agility (통찰력과 민첩성 확보), 잘못된 결정을 내릴까 걱정됨
   . 현재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다. 충분한 데이터를 갖고 있지 않은 것 같다.
   . 여러 고객 응대 포인트를 통해 고객 및 시장 데이터 확보
   . 고객의 행동에 대한 분석/이해
   . 마케팅 투자대비효과 측정 필요

2) Right People, Right Places, Right ROI, 타겟 세그먼트에 대해 상세한 정보, 어떻게 reach할 것인가?
   . 타겟 핵심 청중
   . 캠페인 계획 및 실행
   . 모든 스크린을 통해 접촉 (웹, 모바일, …)
   . 마케팅 mix 최적화

3) 어디서나 사용자의 관심을 집중, 우리 고객들이 우리를 혁신적이고,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인지하지 않는 것 같음
   . 브랜드 경험 및 대화를 통해 소비자 engage
   . 여러 지점을 넘어서 경험 연결
   . 입소문 마케팅 추진

4) 고객을 engage하고 더 많은 매출 창출, 매출액에 따라 마케팅 부서의 업적을 평가 받는 추세로 진행중인데, 내가 하는 활동이 매출을 창출하는 것과 관련이 적은 것 같음. 마케팅 투자를 효과적으로 하고 싶음
   . 일관되고 투명한 관계 마케팅 수행
   . 매출을 드라이브하고 측정, upsell / cross-sell 추진
   . 채널 효율성 확보

2. 솔루션 Area (이러한 테마에 대해 어떤 솔루션을 적용?)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하는 장점은 커스토마이징 된 답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파트너 네트웍을 활용하여, silo를 없애고, 더 확실한 타케팅을 추진하고, 고객을 접촉하고, BI 및 분석(Analytics)를 통해 여러 고객 응대 지점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통해 의미 있는 통찰력을 추출해내고, ROI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창의적인 에이전시 파트너들이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훌륭한 파트너이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기술 전문가, 국내의 유명 SI 회사,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여러분 회사의 CIO, CMO(Chief Marketing Officer)가 모든 고객의 클릭을 마법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3. 솔루션 설명 (각 솔루션이 각 Pillar에 어떻게 매핑 되는가?)

1) Gain Insight and Agility (통찰력과 민첩성 확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고객과의 접촉에 대해 Self-Service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구축합니다. 대시보드에 광고와 비즈니스 데이터를 follow하여, 실시간으로 ROI를 볼 수 있고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서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2) Right People, Right Places, Right ROI
마이크로소프트는 타게팅을 돕고, 적절한 청중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체 범위의 도구를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네트웍과 외부 네트웍을 모두 활용합니다. MSN, Windows Live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광고 프로퍼티를 통해 핵심 청중에 효과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Xbox Live와 Windows Live (메신저, 핫메일 등)을 통해 보다 더 타게팅되고, 통합된, 최신의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3) 어디서나 사용자의 관심을 집중
디지털 디바이스는 우리 일상에 깊이 파고들어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은 많은 수의 고객들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여러 대응 지점들을 연결하는 타겟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고, 일관되고, 연결된 경험 in 디지털 생활 속에서 (웹 – 전화 – 거실 – 사무실 – 상점 – …) 즉 언제 어디서든 고객과의 접촉에 대한 부분을 통합하여 비즈니스 통찰력 확보가 가능합니다.

4) 고객을 engage하고 더 많은 매출 창출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을 증가시키는 웹 사용자 경험을 만들도록 돕습니다. 우리 솔루션은 디지털 경험을 통해 오프라인 구매에 영향을 미치거나, 구독이나 광고, 컨텐츠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 내거나, 상거래 사이트에서 구매가 더 많이 일어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4. 기술 개요 (어떤 차별화된 제품 컨포넌트를 제공)

1) Gain Insight and Agility (통찰력과 민첩성 확보)
마이크로소프트 Office Sharepoint Server는 통합된 suite입니다. Compelling한 인터넷 사이트 경험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Microsoft WCMS(Web Contents Management System)가 Office Sharepoint Server 2007에 포함되어 있어서 비즈니스가 커뮤니케이션, 협업, 상호작용을 쉽게 해드립니다. (임직원, 파트너, 고객간 통합된 enterprise platform 역할) 여러 웹사이트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절감하고 온라인 채널의 효과를 향상시키는 길을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Offise Sharepoint Server, SQL Reporting 서비스, 오피스 엑셀은 포괄적인 BI 플랫폼 구축하는데 IT,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의 도움 없이도 마케터들이 직접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광고 플랫폼 상에 제품을 사용해서 광고에 사용하는 비용의 성과를 쉽게 추적 가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adCenter 데스크탑,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엑셀 매크로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고 광고 플랫폼과 현재 보유중인 CRM 소프트웨어를 오픈 API를 통해 직접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2) Right People, Right Places, Right ROI
Bing, Microsoft Media Network, 그리고 다른 광고 프로퍼티는 쉽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타겟 고객에게 접근하도록 도와드립니다. Windows Live Messenger는 상호 작용하는 마케팅 애플리케이션으로 활용 가능하고, MSN은 MSN 네트웍 상에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들과 쉽게 통합 가능합니다.

Facebook, NHN, Daum, MSN은 마케터들이 타겟 광고를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또한 Xbox, PC 게임에 타겟 광고, 특별한 프로모션 등의 미디어 믹스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구축, 유지하거나 블로깅 솔루션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고객 경험을 빠르고 쉽게 하기 위해 Live service 상에 블로그를 만들거나 여러 장치의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Live ID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어디서나 사용자의 관심을 집중

마이크로소프트 Virtual Earth (Bing Map)은 풍부하고, 위치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데 고객을 웹, 상점, 커뮤니티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필드에서 실제 모바일 자산의 위치를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고, 재고, 물건 배송, 운송 등의 작업을 훨씬 더 잘 관리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 Silverlight 스트리밍은 풍부한 스트리밍 비디오를 가지고 디지털 브랜드 경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드리는데, Adobe Flash와는 다르게 실버라잇은 포괄적인 태깅을 허용함으로 SEO에 폭넓게 활용 가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Photosynth는 유일한 사진 공유경험을 제공합니다. 여러 사진을 가지고 파노라마 기능, 3D 경험을 웹을 통해 제공합니다.

4) 고객을 engage하고 더 많은 매출 창출
Microsoft WCMS가 Office Sharepoint Server 2007에 포함되어 있어서 비즈니스가 커뮤니케이션, 협업, 상호작용을 쉽게 해드립니다. (임직원, 파트너, 고객간 통합된 enterprise platform 역할) 여러 웹사이트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절감하고 온라인 채널의 효과를 향상시키는 길을 제공합니다.

엔터프라이즈 검색, FAST는 온라인 비즈니스가 사용자와 관련된 모든 컨텐츠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검색 경험은 고객을 유인하고 유지하는 것 뿐 아니라, 더 뛰어난 광고, 향상된 전환율, 높은 유지율, 그리고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기회 창출을 통해 온라인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Virtual Earth는 시각적인 위치 기반의 데이터, 지역, 주택 등에 대한 정보로 비즈니스에 깊은 통찰력은 얻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쉽은 CMO가 마케팅 통찰력과 비즈니스 민첩성, 올바른 고객 및 잠재 고객을 touch하고, compelling 브랜드 경험으로 고객을 대응하며, 결국은 구매를 촉진하여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성공적인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을 연결하는 것을 돕습니다. 다양한 기술이 함께 어우러지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대부분의 마케터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즉 미디어, 기술 플랫폼, 저작도구, 분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은 복잡하고 진화하는 에코시스템입니다. 때때로 이러한 각각의 기술들은 함께 동작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에 언급한 모든 것들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 네트웍을 보유한 유일한 업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것들이 함께 동작할 때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핵심 변수를 추적하고, 여러분의 마케팅이 조직내의 다른 모두에게 성공했다는 것을 증명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고객을 위해 전단(광고, 웹 사이트) 및 후단(고객 DB, 웹서버, BI)에 연계된 모든 기술자, 핵심 역량 솔루션들을 제공 가능합니다. 선택, 경제성, 능력 등에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고의 파트너임을 자부합니다.

Posted by 조이트리
마케팅2008. 9. 29. 10:06
마케팅(Marketing), 과연 무엇일까요? 뭐라고 생각하세요. 정의를 한 번 내려보시겠어요?

Market + ing, 즉 "시장을 움직이는 학문" 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겠네요.
마케팅 Principle(원칙)에 보면 "Maintaining profitable customer relationship", "Exchange relationship"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풀어보면 "수익을 내는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가져가는 것", "관계를 교환하는 것", 그러니까 1회성 관계가 아닌 지속적으로 우리의 제품을 찾아주는 고객 관계를 가져가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한 번 팔고, 이후에는 고객과 다시 만날지 말지 모르겠다는 생각은 마케팅이 아니라는 거죠.

요즘 시장에는 무수히 많은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난무하는 것을 봅니다.
이메일 마케팅, 스포츠 마케팅, 박지성 마케팅, ...

이 마케팅이 관계 지속을 염두에 둔 것이라면 마케팅이라고 부를 수 있지만, 단기간의 판매에 초점을 둔 것이라면 그것은 Sales로 보는 것이 맞겠지요.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앞으로 고객에게 부여하는 가치, 만족도, 수익 등의 상관 관계에 대해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Posted by 조이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