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2018.05.11 18:02

2008년 5월 7일에 제가 Helsinki School of Economics Executive MBA에 관심이 있어 참석했었는데, 

2018년 5월 10일에는 제가 선배로서 예비 후배들에게 강연을 하게 되었네요.


제가 MBA를 통해 얻은 것은 

첫째, 글로벌 학위

둘째, 마케팅, 재무, 회계, HR 등의 전문 지식 습득 및 Big Picture 보는 눈

셋째, Case study 및 토론식 수업을 통한 업무 능력 향상

넷째, Communication & Presentation Skill (영어)

다섯째, Confidence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여섯째, Study, Play and precious memory
(잊을 수 없는 공부의 즐거움, 5 Quarter 종료 후 Helsinki/에스토니아/스웨덴 여행의 추억)


Aalto (구, Helsinki School of Economics), 제가 지금까지 가장 잘한 일 중의 하나 입니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8.04.30 17:52

많은 IT 트렌드, Digital 기술이 범람하고 있는데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이란? Digital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서비스, 고객의 행동,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통해 혁신과 변혁을 가속화 하는 것

B2C: 차 한대도 소유하지 않은 세계 최대의 택시 서비스 (우버), 호텔 하나 소유하지 않은 세계 최대의 숙박 서비스 (에어비앤비), 방송국 하나 소유하지 않은 세계 최대 미디어 서비스 (페이스북), 재고 하나 소유하지 않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서비스 (알리바바)와 같은 파괴적 혁신이 가능하게 된 것은 바로 Digital 기술로 인한 Digital Transformation 현상입니다.

 

B2B: 인건비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미터링/Value Sharing 등의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로 바꾸고자 하는 SK주식회사 C&C의 노력도 바로 Digital Transformation의 좋은 사례입니다.

 

작은 Start-up이 대기업을 상대로 win 할 수 있는 세상, Digital Transformation으로 가능해진 것이죠.

 

대기업이라도 DT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도 있는, 파괴적 혁신의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Digital 기술로 인해 가능해진 것이죠

 

Digital 기술이란 AI (인공지능), Blockchain, Cloud, Data (Big Data), IoT, 3D 프린팅, AR/VR, 로보틱스, 퀀텀 컴퓨팅 등의 새로운 기술을 의미합니다.

 

AI: 사람의 지적 활동을 대체 또는 보조하는 인공지능 서비스


Blockchain: Value of Internet을 가능하게 하는 분산원장 기술


Cloud: IT자원을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하는 컴퓨팅 스타일


Data (Big Data): 의미있는 통찰력을 얻기 위한 데이터 수집, 처리, 저장, 분석 기술

 

IoT: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거버넌스 할 수 있는 환경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8.04.11 13:51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내가 본 미래"를 읽었다. 

유투브의 마윈 인터뷰를 찾아서 들었다. 

알리바바의 비전, 마윈의 철학이 너무 좋았다. 


천하에 어려운 장사가 없게 한다. 전세계의 소규모 판매자들의 판매를 돕겠다는 선한 생각, 의지가 너무 감동적이다. 

책 중에서 좋았던 문구를 정리해봤다. 

동양의 지혜, 서양의 행동력, 세계라는 큰 시장

빨리가고 싶다면 혼자 가면 된다. 멀리가고 싶다면 여럿이 함께 가야 한다. 여럿이 함께 가려면 반드시 조직이 만들어져야 한다. 


행동은 모든 변화의 근본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습능력, 자기 반성능력, 자기 변화능력, 꾸준한 실천력이 있어야 한다. 

IT는 나 중심, DT는 타인 중심이다. 다른 사람이 성공해야 내가 성공한다. 

기회란 무엇인가? 기회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다. 불편함, 불평이 있는 곳에 기회가 있다. 

지금 아니면 언제? 내가 아니면 누가? 


병균이 무섭다고 공기를 피할 수 없고, 또 이 때문에 병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는 노력을 포기할 수 없다. 

원망을 해도 소용 없으니, 원망을 하지 말고 기왕 이렇게 된거 문제를 처리해보자. 

여러분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야지, 최고의 사람을 찾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가장 재수없는 일은 여러분이 죽었는데 돈은 남아 있어 다른 사람이 여러분의 돈을 쓰는 것이다.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평생 해보지 못한 일을 후회하지, 했던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창업의 원칙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고, 가장 쉬운 일에서 시작해야 한다. 

사람이 자라 어른이 되면 키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내면이 수양되고, 교양이나 지혜가 늘어야 한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란다. 초콜릿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아무도 몰라.

냉정하게 마음을 가라 앉히면 반드시 출구가 있다.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8.04.11 13:41

아마존에 근무했던 경험과 현재 알리바바와 비즈니스 파트너쉽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비슷한 듯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쉽게 생각하면 둘 다 전자상거래를 주업으로 하는 회사다.


아마존은 온라인 소매 사업자다.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상품을 공급하는 회사들의 제품에 일정 부분의 마진을 붙여서 판매하고, 해당 제품은 아마존의 거대하고 촘촘히 연결된 창고에 보관하고 직접 배송까지 진행한다. 


알리바바는 온라인 중개업체다.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알리바바는 타오바오, 티몰, 알리익스프레스 3개의 쇼핑몰 사이트를 운영한다. 


첫째, 타오바오에서는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거래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플랫폼만 제공한다. 심지어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거래에 따른 수수료도 전혀 없다. 수익모델은 타오바오 플랫폼의 검색 결과에서 상위 랭크되고자 하는 판매자로부터 광고비 개념으로 비용을 받는다. 개인 판매자 vs 개인 구매자, 중소규모 판매자 vs 개인 구매자를 위한 쇼핑몰로 팔 수 있는 제품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판매할 수 있는, 마윈 회장의 "천하에 어려운 장사가 없게 한다"라는 말을 현실화해준 서비스다. 


둘째, 티몰은 중산층 고객의 브랜드 상품 구매에 맞춘 서비스이다. 갭, 나이키, 아디다스, 삼성전자 등 브랜드 판매자가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알리바바는 판매자로부터 매년 사용료를 받고, 예치금도 받고, 또한 거래금액 대비로 일정 부분의 커미션까지 받아 수익을 만든다. 프리미엄 쇼핑몰이라고 보면 되겠다. 중국, 홍콩, 타이완 등 중국 시장에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터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충분히 얻는 수익에 비례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을 만들어 낸다. 


셋째, 알리익스프레스는 미국, 브라질, 영국 등 중국 이외지역의 소비자가 중국 판매자로 부터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쇼핑몰이다. 배송료를 전혀 받지 않고, 표기된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몇 번 구매를 해봤는데 배송에 15일 ~ 30일정도까지 걸리긴 하지만, 제품의 품질도 괜찮고 무엇보다 너무 저렴했다. 


알리바바의 가장 큰 혁신은 알리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신용카드가 보편화된 우리나라는 전자상거래때 카드를 이용하면 되지만, 알리바바 이전의 중국은 신용카드 보급률이 너무 낮았고, 현금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받을 때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신용이라는 개념이 보편화되지 않았기에, 쇼핑몰에 주문하면서 물건을 받기전에 먼저 지불하는 개념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마윈은 알리페이를 통해 에스크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대 혁신을 이룬다. 즉, 주문 당시에는 알리페이가 해당 금액을 보유하고 있다가, 판매자로부터 제대로된 물건을 받으면, 즉 만족하면 알리페이가 판매자에게 대금을 송금하는 신뢰시스템의 제공을 통해 알리바바가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8.04.04 13:58

플랫폼, 친숙한 듯 하지만 손에 잘 잡히지 않는 개념이다. 


우버, 에어비앤비, 배달의민족,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구글의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모두 다 플랫폼이라고 한다.


플랫폼은 공급자와 사용자를 직접 연결하여 새로운 경제적 효용과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우버는 자가용을 소유한 기사 (공급자)와 차를 빨리 효율적으로 잡고자 하는 승객 (사용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서비스 이다. 


에어비앤비는 집을 소유한 집주인 (공급자)와 집을 저렴하고 쾌적하게 단기 임대하고자 하는 여행자 (사용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서비스 이다. 


배달의 민족은 음식을 판매하고자 하는 음식점 주인 (공급자)와 집에서 편안하게 음식을 배달시켜 먹고자 하는 사용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이다.


성공적인 플랫폼에서는 아래와 같은 일이 발생한다.


첫째, 공급자와 사용자가 존재한다.


둘째, 공급자와 사용자 모두가 상호 혜택을 얻는다.


셋째, 양면시장 생성에 의해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이루는데, 양면시장 형성을 위해서는 Chicken and Egg 문제가
항상 일어난다. 에어비앤비가 성공하기 위해 플랫폼에서 임대 가능한 집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여행자는 에어비앤비를 사용하지 않을테니까. 그와 반대도 마찬가지다. 


넷째, 양면시장은 네트워크 효과에 의해 형성된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7.04.05 18:06
마케팅2017.01.20 18:19

신현석 SK㈜ C&C 클라우드Z사업본부장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해외업체와 경쟁"

 

http://www.fnnews.com/news/201701191656484571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7.01.16 14:47

2017년 CES 2017 행사를 보고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CES 2017의 키워드를 요약하면

첫째, 자율 주행차 (전기 자동차)

둘째, 아마존 Alexa

셋째, Connectivity (연결성)

넷째, 로봇 & Drone을 꼽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oT, Big Data, AI, Cloud 등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끄는 기술들은 이미 전기와 같이 하나의 기반 기술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더이상 강조되지 않았지만, CES 2017을 이끄는 테마는 DT 기술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실화한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제 주목을 끈것은 IoT 기술을 사용자 경험에 완벽하게 적용한 Carnival (대형 크루즈 운행사) CEO, Arnold Donald의 키노트 였습니다. 여행업계 중에서 CES 키노트는 사상 첫번째 였습니다.

목걸이나 팔찌, 지갑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메달로 구현한, OCEAN (One Cruise Experience Access Network) 이니셔티브였는데 고객의 크루즈 경험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한 획기적인 사례입니다.

 

예약할 때 사용자 정보를 입력 후 주민증을 업로드 합니다. 크루즈 탑승전에 메달을 발송합니다.

크루즈 승선 시 정상 예약자인지 여부만 확인되고 나면 사전 예약 정보 (캐빈 종류), 동반 여행자 정보, 음식 취향 등의 정보를 이미 승무원들이 알고 있습니다. 음료, 저녁, 카지노, 공연 등의 모든 결제부터 기념품 구매까지 모두 메달로 가능하고, 영수증 발급이 필요없습니다. 룸에 들어갈 때, 손잡이를 당기면 바로 인지, 문이 열리게 됩니다.

 

크루즈 곳곳에 설치된 센서와 메달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하므로, 각 승객의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습니다. 동반자가 풀에 있는지, 스파에 있는지, 식당에서 식사중인지를 모두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모바일 앱과도 상호 동기화되고, 일정에 따라 가이드를 해줄 수도 있습니다.

 

25센트짜리 동전보다 약간 크고, 50그램 정도 무게이고 시계, 목걸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착용 가능하다.

Carnival은 고객이 항상 착용하는 방식이기에, 모든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데, 배에 약 7000개의 센서가 정보를 수집한다. 고객이 어떤 음료를 가장 선호하는지, 바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는지, 어떤 바를 좋아하는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 가능하다. 즉, Analytics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고,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것, 어떤 것을 개선하여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의미있는 통찰력을 실시간으로 확보 가능하다.

 

사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는 실시간 데이터 거버넌스가 되어야 의미가 있는데, Carnival은 IoT, 빅데이터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제 서비스에 접목한,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생각됩니다.

 

Source: http://www.cruiseind.com/2017/01/05/all-the-details-on-carnival-at-ces-2017/ 참조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6.12.14 17:46

아주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제 1주일에 하나씩은 다시 써보려고 합니다.


CloudZ는 SK(주) C&C의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입니다. A부터 Z까지 고객의 어떤 니즈에도 부합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사업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www.cloudz.co.kr)


디지털 Transformation을 위한 핵심 서비스인 데이터 수집 (IoT), 데이터 저장 및 처리 (빅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적용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 적용을 하고 있는 중인데, 준비되면 본 블로그를 통해서 가장 먼저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6.06.28 16:21

http://blog.skcc.com/2862

 

SK(주) C&C의 블로그에서 CloudZ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자로 6,000명을 돌파해서 6,600명을 넘어섰네요.

 

7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나이스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