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010.03.17 17:21
하하하 ... 그냥 자랑삼아 올려봅니다. 나이 먹어서 이런 상도 받아보고 재미있네요. ^^

요청에 의해 우등상 인증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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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비전2010.03.16 12:07
아, 드디어 오늘이 왔습니다. 졸업이라는 것을 언제나 하게 될까 ...
코피 쏟아가면서 ... ㅋㅋ, 사실은 코피는 안났고요, 재미있게 공부 했었습니다.

3월 16일, 롯데호텔 소공동에서 졸업식을 하게 되네요.
아내, 아들과 함께 가려고 했었는데 아내가 지금 입원해 있는 관계로 아들 손잡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사진 찍어서 나중에 올려 볼게요. 관심은 별로 없으시겠지만 ~ ^^

이제 점심 먹으러 가야겠네요.

MBA 졸업은 제 비전 지도에서는 2011년으로 되어 있었는데, 1년 앞당겼어요.
이제 두번째 프로젝트를 향해서 달려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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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비전2009.08.19 19:06
핀란드, 떠오르는 단어가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자일리톨, 산타클로스 마을, 교육, 노키아, ... 뭐 이런 느낌 아닌가요?

이번에 핀란드에서 약 16일간을 체류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예절바른 시민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이 길을 건너려고 하면 차가 세워줍니다.
이렇게 차 걱정 안하고 다녀본 건 태어나서 처음 인 것 같습니다.
핀란드 국민이 몇 명 정도 될 것 같으세요? 520만명, 면적으로는 우리나라보다 크지만 인구는 9분의 1도 되지 않으니
인구밀도가 아주 낮습니다. 더군다나 헬싱키의 경우는 정말 인구밀도가 낮은 것 같아요.
8월의 여름 날씨인데도 선선한 기온으로 인해 긴팔을 입는 것이 당연할 정도지요
습도가 낮기 때문에 24~5도 (섭씨)라고 할지라도 덥지 않고, 시원한 느낌 이었습니다.

호수의 숫자가 무려 19만 여개 정도 된다고 하네요. 헬싱키를 조금만 벗어나면 여기 저기 있는 호수를 볼 수 있는 곳
밤 11시가 되어야 어두어 지는 ... 밤이 점점 길어져서 겨울이 되면 하루 종일 해를 볼 수 없고, 또 어떤 때는 하루 종일 달을 볼 수 없는 나라
날이 추워 핀란드 사우나가 생각는 나라, 사우나가 끝나면 바로 앞에 있는 호수에 뛰어 들어 피부를 단련 시키는 나라
... 핀란드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사우나를 했어요. 그 맛이 아주 좋더라고요. 물론, 제가 있던 곳에는 호수가 없어 호수에 뛰어 들지는 못했지만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나라에서 왜 그것이 그토록 필수로 여겨지는지 알겠더군요
... 핀란드 국민의 상당수가 별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 별장은 호수의 바로 옆에 있고, 별장 안에 있는 사우나에서 몸을 덮힌 후 바로 호수로 뛰어드는 것
    이것이 이들이 아주 즐기는 휴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 느낀 것 ... 물가가 아주 비싸다는 것이죠. 유로를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에 비해 최소 2배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 셋트가 6유로 (1만 8백원), 다른 집에서 파는 햄버거 셋트가 8유로, 3명이서 피자헛에 가서 시켜먹었는데 62유로 (약 11만원)이 나오는, 공포의 물가가 무섭습니다. ^^

오늘은 스웨덴, 노르웨이로 가는 크루즈 사진과 중앙역(Central Station)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후에 추천할 만한 장소를 조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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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