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여행2015.11.01 05:33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림에 등장하는 주제를 알면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각 주제에 대해 간략히 이해할 수 있는 글과 관련된 그림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작품이 탄생하고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림을 의뢰한 의뢰인 (매수자), 화가, 그리고 청중이 필요합니다.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에는 의뢰인이 있을 경우에 그림이 그려졌기 때문에, 의뢰인의 마음에 꼭 맞도록 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었죠. 성직자, 정치가, 귀족, 왕족, 경제적으로 성공한 상공인등, 즉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된 계층이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에 가장 좋은 것은 건축물과 예술작품 이었습니다.


자기의 거실, 침실, 서재에 전시할 작품을 의뢰하게 되었죠. 따라서, 아래의 주제 자체를 요구하면서 자기 자신, 자녀, 부인등의 얼굴을 그림의 등장인물의 일부로 등장시키는 경우가 많았고, 화가도 자신의 모습을 어딘가에 넣어두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성경

수태고지, Annunciation

예수탄생과 동방박사, 목자들의 경배

Madonna and child

Adoration of the Magi

Holy Family

나사로의 부활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예수님

최후의 만찬

Agony in the garden

십자가를 메고 갈보리를 오르는 예수님

십자가 처형

Lamentation over the body of Christ

예수님의 부활

막달라 마리아

수잔나와 장로들

다윗과 골리앗

삼손과 데릴라

선한 사마리아인

요셉이야기, 노예로 팔려가는 요셉, 포티파 아내의 유혹, 맡은 관원과 굽는 관원

만나를 줍는 이스라엘 백성

무고한 아기의 학살 by 파라오 (이집트)

살로메와 세례 요한

예수님에게 물로 세례 주는 세례 요한

모세이야기

솔로몬의 재판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는 장면

카타리나, Saint Catherine

세바스찬

히에로니무스

미카엘

조지와

 

그리스로마신화 & 유럽 문화

Perseus freeing Andromeda

비너스의 탄생

비너스와 큐피드, 비너스와 머큐리, 비너스와 마르스, 비너스와 아도니스

플로라

사티로스와 요정

바커스와 아리아드네

The Rape of Europa (제우스)

The Rape of Ganymede (제우스)

레다와 백조

다이아나와 악테온

다이아나와 칼리토

은하수의 기원

로마의 자선

오딧세우스, 페넬로페와 구혼자들

 

역사 이야기

나폴레옹

알렉산더 대왕

프랑스 대혁명

루이14세

유디트의 홀로페르네스 처형


풍경화


정물화


Posted by 나이스가이
역사여행2015.10.30 22:04

그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파리 출장 때 들렸던 루부르 박물관에서 파올로 베로네세의 "가나의 혼인잔치"를 보고 그 웅장함에 반했던 기억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림이라는 규모에 놀랐고, 섬세함과 작가의 재치에 또한 놀랐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첫번째 이적, 물을 포도주로 바꾼 사건을 잘 표현해낸 걸작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 대해 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루부르 박물관을 다녀온 후의 기억은 많은 그림을 봤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는 것과, 그림을 보면서 왜 이 그림을 그렸을까?에 대한 궁금증에 목말랐던 경험입니다.

중세의 제단화,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한 그림, 바로크 시대의 명암이 명확한 그림, 로코로 시대, 그리고 인상주의를 이어가는 화가들의 화풍을 이해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좀 배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 영국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박물관, 파리의 루부르 박물관, 오르세 박물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고흐 뮤지엄, RIJKS (암스테르담 내셔널 갤러리), 이태리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 아카데미아 미술관, 바티칸 미술관 등을 여러번 다니며 작품 투어도 다니고, 직접 자료도 조사하면서 미술사의 흐름에 따라 정리를 해봤습니다.


시대별, 박물관별로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미술관의 그림을 직접 다루기 전에 먼저 주제를 이해해야 그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음글에서는 서양 미술사의 주제가 되는 대표적인 인물 및 사건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15.09.17 14:09

정말 많은 분들이 세션을 들어주셨습니다.

발표에 앞서서 스크립트를 항상 쓰곤 합니다.


발표의 승패는 오프닝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화두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청중을 집중시킬것인지, 아니면 딴생각을 하게 할지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두고 준비해야 합니다.저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오늘 제가 발표할 주제는 CSP (Cloud Solution Provider) 프로그램에 대한 것입니다.


어떤 새로운 개념이나 트렌드가 등장하면 3가지 정도의 단계를 통해서 받아들여지는 같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등장했을 때를 기준으로 설명해보면, 클라우드 컴퓨팅이 도대체 뭐냐? 알고자하는 What 단계가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중요하냐? 라는 Why 단계가 두번째, 그리고 당위성이 느껴지고 나면 How 구체적인 적용단계를 통해 확산이 됩니다.


클라우드라는 거대한 트렌드는 이미 What 거쳐서, Why 지나, How 기업 IT 환경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같습니다.


, 그럼 클라우드가 트렌드인것은 알겠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로 올인하는 것도 알겠는데, 여기에 오신 파트너분들이 클라우드에 어떻게 대응해야 것인지는 잘모르겠다고 생각하고 계실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는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판매가 비즈니스 모델이었고, 소프트웨어 판매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파트너가 바로 대기업, 중견기업을 타겟으로한 LSP,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판, 그리고 TopVAR, TMP, UMP 파트너들이었죠. 소프트웨어 판매의 강자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중에도 솔루션 파트너, 서비스를 주로 하는 호스팅 등의 파트너도 있었죠. 하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워낙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장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비즈니스 모델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바뀌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축구라고 한다면, 서비스는 야구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는 의미입니다.


사고나면 끝인 one-time 비즈니스가 아니고, 매월 비용을 지불하는 또는 사용한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해지할 때까지는 고객을 계속 관리하고 지원해야하는 서비스 모델이 바로 클라우드 입니다.

 

Office 365 단품으로 판매하는 것이 쉽던가요? Azure 어떻게 설명하면서 고객에게 selling 하고 계시나요?

기존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방식으로는 팔기 어려운 것이 틀림없습니다.


오늘 제가 게임의 판도를 바꿀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CSP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잘들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호스팅2015.09.02 14:10
마이크로소프트2015.08.04 11:34

마이크로소프트 스토리 북에서 보고, 적어봅니다.
제 개인의 미션, 전략, 개인적인 야망을 세워보고자 참고 목적입니다.

미션: Empower every person and every organization on the planet to achieve more
        지구상의 모든 개인 및 조직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돕자

세계를 보는 견해: Mobile-first, Cloud first
        모바일, 클라우드가 주도하는 세상

전략: Build best-in-class platforms and productivity services for a mobile-first, cloud-first world
        모바일, 클라우드가 주도하는 세상에서 최고 수준의 플랫폼 및 생산성 서비스 구축

야망: Reinvent productivity & business processes
        생산성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재발명

        Build the intelligent cloud platform
        지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Create more personal computing
        더욱 더 개인화된 컴퓨팅 창조


다음 글에는 저의 개인적인 미션, 전략, 야망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이크로소프트2015.08.03 16:02
마이크로소프트2015.08.03 14:58

2015년 7월부터 CSP 프로그램에서 Azure 판매가 가능해졌습니다.

 

판매가능한 서비스는 IaaS (컴퓨트, 네트웍, 스토리지), SQL, 웹앱, 백업 및 사이트 복구 등 입니다.

Office 365의 경우는 구독자수 기준으로 비용이 청구되지만, Azure는 사용량 기반으로 청구됩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월 말일자 기준으로 구독자별로 사용량을 기준으로 CSP 파트너에게 청구하게 됩니다.

도매가격으로 청구하므로, CSP파트너는 일정 부분의 마진을 가져갈 수 있고 파트너 서비스 비용을 통해 추가 이익 확보가 가능합니다.

 

CSP 프로그램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트너 센터 (포탈), 그리고 API를 제공하기 때문에 파트너의 서비스와 통합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API가 제공된다는 것이 가장 주목할 만한 포인트입니다.

 

·         Microsoft Partner Center API Reference: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dn974944.aspx?f=255&MSPPError=-2147217396

·         Usage APIs: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mt219213.aspx

 

파트너가 다음과 같은 핵심 역량을 갖고 있다면 CSP 1 Tier 모델로 직접 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1) Azure 서비스에 대해 고객에게 직접 기술지원을 할 수 있는 능력
2) Azure 서비스와 연계한 별도의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
3) 여러 고객사에 월별 사용량 기반의 프로비저닝 및 빌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4)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직접 GTM(Go To Market)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만약 4가지 모두 가능하다면 CSP 1 Tier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것이 좋고, 이런 역량은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싶다면 2 Tier (총판)에게 위와 같은 부담을 맡기고, 리셀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이크로소프트2015.07.24 11:00

CSP 가치제안 (Value Proposition)


1) 수익성 있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발굴 가능

2) 파트너사의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하여 기존에 접근하지 못하던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

3) 매출 증가 및 기존 고객 유지에 도움

4) 비즈니스 규모 확대 및 추가 마진 확보 가능


시나리오


1) Office 365, Intune 관련하여 시스템 통합 (SI), 마이그레이션 및 배포를 서비스로 제공

2) Office 365, Intune과 결합한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
3) Upsell 및 기존 상품과 결합 판매: Office ProPlus, Skype for Business, Intune 등
4) 교육 및 지원 서비스 제공 (추가 매출)

5) 솔루션 (SaaS)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통합 서비스 제공 (SSO 가능)

6) 인터넷 회선과 Office 365 + OneDrive for Business와 결합 상품 판매
7) 스마트폰/태블릿과 결합 판매: Office 365의 각종 서비스
8) Office 365 서비스에 대한 재판매 (Office ProPlus)

9) Azure 서비스 재판매
10) 솔루션을 Azure에 배포하여 서비스 제공 후 글로벌 시장에 SaaS 서비스 제공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이크로소프트2015.07.22 14:27


CSP 파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클라우드 라이선스를 직접 공급받습니다.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합니다.

파트너는 파트너의 솔루션 서비스에 대한 부분을 직접 관장합니다.


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이크로소프트2015.07.21 22:44

앞의 글에서 CSP(Cloud Solution Provider)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를 했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빼먹어서 부연설명합니다.

 

지난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 서비스 사업자 (호스팅, 통신사, 솔루션 업체 등)로부터 받은 피드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파트너쉽을 맺기 위해서는 아래 조건이 선결되어야 한다.

첫째, 고객의 정보 및 빌링은 서비스 사업자가 갖도록 해달라.

둘째, 콜센터 및 기술지원도 서비스 사업자가 우선권을 갖도록 해달라.

셋째, 매출 및 수익을 함께 가져갈 수 있게 해달라.

넷째, 고객의 가입부터 해지까지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대해서 서비스 사업자가 관리하도록 해달라.

 

CSP 프로그램은 서비스 사업자들의 조건을 모두 수용하였습니다.


Microsoft  - CSP 사업자 -  고객

 

고객 모객 및 빌링은 CSP 사업자가 담당합니다. 가입부터 해지까지 모든 라이프 사이클을 관리합니다.
고객이 CSP 사업자의 솔루션에 가입하면, 이때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Office 365, Azure 등의 일부 서비스)에 대해 주문이 필요하면 자동 또는 매뉴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신청을 하게 됩니다. (프로비저닝)
마이크로소프트와는 해당 서비스 사용에 대한 부분을 pay as you go 방식으로 정산을 하게 됩니다.

 

즉, 고객의 솔루션 가격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매출로 가져갑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정해진 만큼의 수익을 지급받게 되기 때문에 매출 및 수익을 모두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가 아닌, 고객의 솔루션 사용 고객이기 때문에 장애 및 기술지원이 필요할 경우 CSP 사업자에게 연락을 하게 됩니다. 1차 기술지원을 CSP 사업자가 진행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의 문제일경우는 마이크로소프트로 기술지원 절차에 따라 escalation하여 지원을 받게 됩니다.

 

Posted by 나이스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