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2009.04.30 17:36
7살된 아들이 하나 있는데, 몇일 전 제게 질문을 하나 하더군요
아빠, 네잎 클로버가 왜 특이한 거예요? 그리고 왜 행운하고 관계 있는 거예요?

음. 살아오면서 네잎 클로버를 한 번도 제 힘으로 발견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행운을 상징한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했지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좀 조사를 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Wikipedia에서 참고했습니다. "네잎 클로버를 우연히 찾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온다"
전설에 의하면 각 잎이 의미하는 바가 있더군요
첫째 잎은 희망, 둘째 잎은 믿음, 셋째 잎은 사랑을 의미하고 넷째 잎이 행운을 의미하네요.

클로버는 네잎 이상, 즉 많은 수의 잎을 가질 수 있다네요. 기록에 의하면 현재까지 가장 많은 잎은 21개 까지 있었다는 군요. 놀랍지 않습니까? 기네스북에 등재 된 내용입니다.

10,000개의 세잎 클로버 중에 1개 정도 섞여 있을 만큼 귀하죠. 네잎 클로버가 유전자 변형에 의한 것인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쟁 중입니다.

미국의 한 농장에서는 네잎 클로버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하루에 10,000개씩 만들어 낸다고 하네요.
약간 씁쓸하긴 하지만, 괜찮은 비즈니스 모델인 것 같기도 해요.
정동진에서 구매한 모래시계 속에 네잎 클로버가 들어 있었는데, 바로 이런 농장에서 만들어 낸 것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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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09.04.23 13:13
개인적으로 팝송을 많이 좋아합니다. 그것도 올드 팝송이 그렇게 좋더군요
그런데, 개인적인 약점이 노래 제목과 가수를 잘 기억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듣거나, 아내가 틀어놓은 음악을 들으며 "아, 저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하고 생각했다가 조금 지나면 또 잊어 버리고 마는 일이 다반사 였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내가 좋아하는 팝송을 100곡 선정해서, 가수, 제목, 가사까지 다 외워버려야지 하는 기특한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정리하고 있는 내 인생의 100곡 중 일부를 오늘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20곡 까지)
1. Roxette, Take My Breath Away
2. Beatles, Hey Jude
3. Boyz II Men, End of the Road
4. 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 Time to say goodbye
5. Marx, Now and forever
6. REO Speedwagon, In your letter
7. REO Speedwagon, Can't fight this feeling
8. Abba, Thank you for the music
9. Lynden David Hall, All you need is love
10. Scorpions, Still loving you
11. Bonnie Tyler, Total Eclipse of the heart
12. Abba, Chiquitita
13. Abba, The Winner takes it all
14. Air Supply, Making love out of nothing all
15. Ann Murray, You needed me
16. Beegees, How deep is your love
17. Billy Joel, Piano man
18. Bon Jovi, It's my life
19. Britney Spears, Baby one more time
20. Chicago, Hard to say I'm sorry

만약,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댓글에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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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08.10.02 13:08

IT에 대한 지식, 흐름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경제에 대해 아는 것도 정말 중요하죠. 저는 재테크는 우리 같은 일반인이 반드시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일반인, 개미가 알아서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미가 알면, 개미에게서 뺏어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포병 장교로 있을 때, 포병의 표어 "알아야 한다" 입니다. 개미의 표어도 같아야 합니다. "알아야 한다"

제1 법칙 : 원칙을 세워라
 - "주식을 매수할 때는 15%의 수익이 났을 때 팔고, 10%의 손실이 났을 때는 반드시 손절매 한다." 라는 원칙을 세우고, 어떤 상황에서든 이 원칙을 지킨다면 은행 이상이 수익률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주식은 사면 100% 정도의 수익은 나야 한다는 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인을 생각해 봤더니 천만원, 또는 2천만원 정도의 투자를 하기 때문에 10~20% 정도의 이익으로는 만족할 만한 금액을 못 벌기 때문이더군요. 즉, 총량 기준으로 투자를 하는 겁니다. 주식은 수익률 기준으로 투자를 해야하는 정말 민감하고, 예민한 분야임에도 총량 기준으로 덤벼서 어쩌다가 한 번 얻은 큰 수익, 또는 친구나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대상으로 생각하여 결국에는 큰 손실을 보게 되는 거더군요. 정말 많이 봤습니다. 원칙을 세웠으면 (각 사람의 성향에 따라 30% 수익, 15% 손실에 손절매) 등으로 차이가 날 수는 있겠지만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이것이 제일 중요한 내용 입니다.

오늘은 제목과 같이 공매도에 대해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경제신문에 아주 많이 나오는 내용인데 다들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서요. 공매도는 "주식없이 주식을 파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가능해? 라고 생각이 드시죠. 참 재밌게도 가능합니다. 신용 거래 개념입니다. 일반인은 안되고, 기관 투자가들이 사용하는 거래 기법이죠. 외국인들이 바로 이 공매도를 이용하여 많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게 금지되면 외국인들이 국내 시장에 투자를 많이 안하려고 하겠죠. 미래에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실제 주가가 하락하면 같은 종목을 싼 값에 사서 판 후 차익을 챙기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삼성전자 1주를 50만원에 매도하는데, 삼성전자가 몇일 뒤에 40만원으로 떨어지면 삼성전자를 재매수해 주식을 갚고도 10만원의 시세 차익을 올릴 수 있게 되는 거죠.

조금 더 보충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주식 결제는 3일 결제 제도 입니다.
즉, 주식을 사거나 팔면 실제 대금 결제가 2일 후에 이루어 진다는 거죠. 오늘 주식을 사면 2일 후에 대금을 내면 되고, 이때 위탁증거금 40%만 증권회사에 내면 됩니다.

주식을 파는 경우에도 2일 후까지 주식을 증권 회사에 갖다주면 됩니다. 매도한 가격의 40%에 준하는 주식이 있으면 됩니다.

다음 글에서는 다시 IT 이야기로 되돌아 가겠습니다. 하지만, 가끔 경제 이야기를 다뤄 보려고 합니다. 전 경제 이야기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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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08.09.29 10:06
마케팅(Marketing), 과연 무엇일까요? 뭐라고 생각하세요. 정의를 한 번 내려보시겠어요?

Market + ing, 즉 "시장을 움직이는 학문" 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겠네요.
마케팅 Principle(원칙)에 보면 "Maintaining profitable customer relationship", "Exchange relationship"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풀어보면 "수익을 내는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가져가는 것", "관계를 교환하는 것", 그러니까 1회성 관계가 아닌 지속적으로 우리의 제품을 찾아주는 고객 관계를 가져가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한 번 팔고, 이후에는 고객과 다시 만날지 말지 모르겠다는 생각은 마케팅이 아니라는 거죠.

요즘 시장에는 무수히 많은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난무하는 것을 봅니다.
이메일 마케팅, 스포츠 마케팅, 박지성 마케팅, ...

이 마케팅이 관계 지속을 염두에 둔 것이라면 마케팅이라고 부를 수 있지만, 단기간의 판매에 초점을 둔 것이라면 그것은 Sales로 보는 것이 맞겠지요.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앞으로 고객에게 부여하는 가치, 만족도, 수익 등의 상관 관계에 대해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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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08.09.02 10:23

앞의 글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SaaS, SOA, RIA, Web2.0, 클라우드 컴퓨팅, 이런 IT Trend 중의 중요한 개념을 한 회사가 소유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클라우드 컴퓨팅" 이란 용어가 Dell이 Trademark를 소유할 뻔 한 일이 미국에서 있었네요.

미국 특허청에 요청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Trademark 요청이 "Notice of Allowance", 즉 받아들여지기 바로 전단계에서 "Returned to Examination" (조사가 필요함) 단계로 내려간 일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2007년 3월 Dell이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서버 및 서비스 등의 기술을 소개하면서 Trademark 신청을 했고 잘 받아들여지고 있었죠.

문제는 2008년이 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이 일반적인 고유명사 처럼 시장에서 받아들여지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슈가 되기 시작한거죠. 네티즌들이 엄청 흥분한 건 당연한 일이겠죠? 중요한 트렌드로 많이 사용하는 개념을 한 회사가 소유하게 되면 사용할 때 마다 어떤 법적인 분쟁이 일어날 지 두려워해야 될테니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여론의 압력에 의해 "클라우드 컴퓨팅" 이란 용어는 아직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됐다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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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
마케팅2008.07.27 16:57
몇 가지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PHP 웹사이트의 보안을 위해 다른 사이트와 격리 시켜야 합니다.
 . 웹사이트 마다 어플리케이션 풀을 각자 할당
 . 어플리케이션 풀 아이덴티티에 사용자 계정 사용
 . 어플리케이션 풀 아이덴티티를 사용하기 위해 Anonymous 사용자 설정
 . FastCGI의 impersonation 설정 확인 (fastcgi.impersonate = 1)

둘째, PHP 프로세스를 재활용 하세요
 . 네이티브 PHP 리사이클링이 시작되기 전에, php-cgi.exe가 항상 리사이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FastCGI의 프로세스 리사이클링은 instanceMaxRequests라는 파라미터에 의해 결정됩니다.
   리사이클 되기 전에 몇개의 FastCGI 프로세스를 처리할 것인지를 설정하는 역할을 하죠. 이 파라미터 이외에도
   PHP 자체적으로 프로세스 리사이클링을 담당하는 파라미터가 있는데, PHP_FCGI_MAX_REQUESTS가 바로
   그거죠. instanceMaxRequest 값을 PHP_FCGI_MAX_REQUESTS 값보다 작거나 같게 하면 PHP의 네이티브
   리사이클링은 절대 발생하지 않겠죠?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됩니다.

C:\>%windir%\system32\inetsrv\appcmd set config -section:system.webServer/fastCgi /[fullPath='c:\{php_folder}\php-cgi.exe'].instanceMaxRequests:10000

C:\>%windir%\system32\inetsrv\appcmd set config -section:system.webServer/fastCgi /+[fullPath='c:\{php_folder}\php-cgi.exe'].environmentVariables.[name=’PHP_FCGI_MAX_REQUESTS’, value='10000']

※ 미리 값을 설정하지 않으면 기본 설정값은 instanceMaxRequest=200, PHP_FCGI_MAX_REQUESTS=500 으로 할당됩니다.

셋째, PHP의 버전
 . PHP 어플리케이션은 주로 특정 버전의 PHP의 기능 및 특징을 이용하여 개발되죠. 웹호스팅 환경에서, 또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PHP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한 버전의 PHP를 사용한다면, 한대의 서버에서 여러개의 PHP를 지원하는 것은 필수겠지요. IIS7의 FastCGI 핸들러는 여러 버전의 PHP를 지원합니다. PHP4.4.8, PHP5.2.1, PHP5.2.5 non thread-safe 버전이 모두 필요하다면 PHP컴파일러를 파일 시스템에 각각 다운 받아야 합니다. (c:\php4.4.8, c:\php5.2.1, c:\php525nts)를 설치한 후 각 버전의 어플리케이션 풀을 생성합니다.

C:\>%windir%\system32\inetsrv\appcmd set config /section:system.webServer/fastCGI /+[fullPath='c:\php448\php.exe']

C:\>%windir%\system32\inetsrv\appcmd set config /section:system.webServer/fastCGI /+[fullPath='c:\php521\php-cgi.exe']

C:\>%windir%\system32\inetsrv\appcmd set config /section:system.webServer/fastCGI /+[fullPath='c:\php525nts\php-cgi.exe']

site1, site2, site3의 3개의 웹사이트가 있고 각 사이트가 별도의 버전 PHP를 사용한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할 수 있을 겁니다.

C:\>%windir%\system32\inetsrv\appcmd set config site1 –section:system.webServer/handlers /+”..[name=’PHP448_via_FastCGI’,path=’*.php’,verb=’*’,modules=’FastCgiModule’,scriptProcessor=’c:\php448\php.exe’,resourceType=’Either’]

C:\>%windir%\system32\inetsrv\appcmd set config site2 –section:system.webServer/handlers /+”..[name=’PHP521_via_FastCGI’,path=’*.php’,verb=’*’,modules=’FastCgiModule’,scriptProcessor=’c:\php521\php-cgi.exe’,resourceType=’Either’]

C:\>%windir%\system32\inetsrv\appcmd set config site3 –section:system.webServer/handlers /+”..[name=’PHP525nts_via_FastCGI’,path=’*.php’,verb=’*’,modules=’FastCgiModule’,scriptProcessor=’c:\php525nts\php-cgi.exe’,resourceType=’Either’]

넷째, PHP 보안강화를 위한 추천 항목
  1. Disable remote URL's for file handling functions:
    • Set allow_url_fopen=Off
    • Set allow_url_include=Off
  2. Disable register_globals:
    • register_globals=Off
  3. Restrict where PHP can read and write on a file system, e.g.:
    • open_basedir="c:\inetpub\"
  4. Disable safe mode:
    • safe_mode=Off
    • safe_mode_gid=Off
  5. Limit script execution time:
    • max_execution_time=30
    • max_input_time=60
  6. Limit memory usage and file sizes:
    • memory_limit=16M
    • upload_max_filesize=2M
    • post_max_size=8M
    • max_input_nesting_levels=64
  7. Configure error messages and logging:
    • display_errors=Off
    • log_errors=On
    • error_log="C:\path\of\your\choice"
  8. Hide presence of PHP:
    • expose_php=Of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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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이스가이